내일배움캠프 7기

오전: 내일배움캠프 발제, 팀 프로젝트 OT, 자기소개 및 문서작성 등..오후: Git특강, 와이어프레임 제작, 노션 제출저녁: 각자 맡은 역할 개발 시작(나: 스플레시페이지 제작, 메인페이지 제작)플러터로는 이전에 외주작업을 한번 했었기때문에 플러터 자체에대한 어려움

이번주는 팀 소개 앱 만들기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중이다. 정말 다양한 실력의 사람들이 섞여있었고, 그러다보니 내가 질문에 답하는 경우도 있었다. 질문에 답을 하면서 느낀것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자기 문제를 말로 명료하게 설명하는것이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나 역시도

Intro 이번 주간은 내일배움캠프에서 팀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는 주간이다. 그러다보니 깃을 사용할 일이 많은데 처음에는 소스트리를 사용하다가 GUI로 사용하는것에 귀찮음(?)이 생겨 CLI로 사용하려고 연습중이었다. 사용하다보니 리모트 브렌치를 확인하거나 브렌치 스위칭

오늘 깃을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CLI만으로 사용한 날이다. CLI를 선택한 이유는.. GUI로 왔다갔다하며 작업하기 귀찮아서였다. CLI를 쓰니까 오히려 깃에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는데 먼저 git branch -a 를 했을때 나오는 리모트 브렌치도 결국 내 컴퓨터에 저

이번에 사이드프로젝트를 시작하게되었다. 혼자 작업할것이나 깃헙 연습도 할겸 내일배움캠프에서 협업할때와 동일한 환경으로 구성하였다.브렌치 구성maindevdesign/main_page(현재 내가 작업중인 브렌치)작업을 하다가 우연히 브렌치 룰에 관하여 발견하게 되었다.브

플러터로 써봄직한 앱을 만들면 좋겠다싶어 사이드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냉장고지도를 만들고자 한다. 만들면서 달력 라이브러리를 받아 사용하는데 앱에서 달력을 사용하는 페이지가 두곳이 있다.그러다보니 재사용하고싶은 생각이들어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니 막히는 부분이 생겼다. 그것

사이드 프로젝트 냉장고지도를 진행하던중 아래와같이 구현하고싶었다.여기서 장보기추가버튼은 floatingActionButton으로 구현할 생각이었고 이것저것 시도하던 중 SingleChildScrollView 안에 ListView를 쓰는것은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어느덧 내일배움캠프 2주차를 맞이했다. 이번주에는 코틀린 언어 기초를 배우는 시간인데, 강의를 보다가 궁금한 부분들이 생겼다. 그래서 한번은 짚고 넘어가고싶어서 이 글을 작성한다.이렇게 사용하는순간 바로 에러메세지가 뙇!!! 하고 나온다'var' on loop para

요즘 깃에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다. 혼자 작업할때는 잘 쓰지않던 PR도 써본다는 등 여러가지 새로운것들을 배우는 중이다.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냉장고 지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든게 이슈관리였다. 내가 할일들을 모아놓고 쳐내고싶어서 깃에서 제공하는 issue와

여기에 있습니다!

내일배움캠프의 현재진행사항은 문법공부이다. 문법에 익숙해지기위해 계산기, 호텔예약프로그램, 키오스크를 텍스트 형태로 구현해보고 있는 중이다. 오늘까지 구현을 다 끝냈고 이제 제출만을 남겨두고있는 상황이라 뭔가 붕 뜬 느낌이고, 내 현재상황에서 어떤공부가 최선일까를 고민

안드로이드를 공부하며 가장 처음배운것은 xml의 Layout을 Activity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id를 통해 버튼이나 택스트뷰등을 관리하고있다. 그리고 이것은 R.java Class에서 관리한다!안드로이드에서 layout이든 resource든 T

오늘부터 안드로이드 입문강의가 시작되었다. 문법을 지나 드디어 앱을 만들기 시작한다.안드로이드의 역사와 안드로이드 플렛폼이 무엇인지, 대략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OS가 무엇인지에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되었다.안드로이드에서 UI는 xml로 디자인하고 실제 기능은 Ac

registerActivityResult 구현연습중 제목과 같은 경고를 보았다. 이런 경고가나오게된 코드는 아래와 같다.해당 경고의 의미는 람다식 사용할때 괄호 밖에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고치면 아래와 같다.kotlin에서 람다식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총 3가지가 있다고

안드로이드 공부 2일차이다. 오늘은 이전시간에 배웠던 Activity, Layout, 각종 Component, Intent를 활용하여 간단한 앱을 만드는 실습을 하였다.실습과제중 registerForActivityResult를 사용하여 다른 Activity와 통신하는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알고리듬 문제를 풀고있었다. 문제는 int 타입의 숫자를 주었을때 그 안에 0~9중 내가 원하는 숫자가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 있다면 해당 자리의 index를 return해주는 그런문제이다. 예를들면 12345 라는 숫자가 주어지고 여기에서 3을

안드로이드를 공부하며 맨처음 만난것은 Activity였다. 일단 Activity에서 화면을 그리고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정도만 알고 그냥 앱을 만들어도 괜찮은것일까? 의문이 들었고, 그래서 공식문서를 읽어보았다.사용자가 무슨활동을할지 정형

안드로이드 계산기를 만들던 중 위 그림과같은 버튼을 만들고싶어 실습하던 중 뭔짓을해도 테마에서 colorPrimary를 바꾸지않는이상 버튼색이 바뀌지않는것을 확인함. 그래서 해결방안을 찾다가 나온것이 Button -> android.widget.Button 으로 바꿔서

TIL 쓸때마다 늘 막막함이 몰려오지만 확실히 쓰기전보다 쓰고난 후가 좀더 머리속이 잘 정리되는것같다. 아마도 한번더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일 것이다.TIL에대한 제목이 늘 바뀌는데 이것도 오늘부터 정착해보고자한다. 이전의 자료들은 모두 내일배움캠프 7기 시리즈에

오늘도 알고리듬문제를 2개 풀었다. 첫번재 문제는 배열에서 나보다 큰 키를 가진사람의 숫자를 return 해주는문제였다. 이 문제는 편하게 해결. 그런데 2차원 좌표평면에서 직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문제에서 생각보다 잘안풀렸다.직사각형 넓이 구하기2차원 좌표 평면에 변이

공부를 시작한지도 벌써 3주가 지나고있다. 사전캠프때까지 합치면 1달은 족히 달려온 것 같다.12시간을 앉아서 공부한다는게 처음 시작할때보다 굉장히 정신적인 에너지가 많이 고갈되는구나를 경험하고있는중이다. 그러니 연습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라도 재미있는걸 만들어봐야겠다고

오늘도 알고리듬 2문제를 풀었다. 첫번째 문제는 이진수 더하기였고 두번째문제는 연속된 수의 합이었다. 내가 시도한 것들과 내 생각의 흐름을 보기위해 두문제를 어떻게 접근했는지 남기고자한다.두 이진수가 String으로 주어지고 이 둘의 합을 구해 이진수 String으로

요즘 늘 알고리듬 2문제씩 풀면서 하루를 시작중이다. 오랜만에 수학문제푸는것같은 기분도들고, 일단 문제가 풀리면 기부니가 좋다. 이 말은 문제를 어떻게든 반드시 푼다는 것을 뜻한다..!오늘 스터디 내용은 아래와같다.오늘 문제 회고문제를 풀면서 내가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

첫 주간회고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번주 내가 뭘 했는지 돌아보고 더 나은 내가되기위해 작성하는게 주간회고라고 한다.주간회고는 The Four Fs 라는걸 사용해서 진행하는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보고자 한다.이번주에 한 일을 내가 올린 블로그에서 확

내일배움캠프 안드로이드 반 안에서도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지게되었는데 나는 감사하게도 심화반에 들어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심화반에서의 목표는 입사과제를 풀 수 있을정도의 실력을 만드는것이 목표라고 한다.오늘 과제를 내주셨는데 현재 내수준에서는 기술폭

RecyclerView, ViewPager2, TabLayout을 구현하던중 제목과같은 오류가 발생하며 앱이 실행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아마 여러 dependency들을 추가하다가 발생한 오류로 추정된다.안드로이드 스튜디오: Gradle Scripts -> grad

오늘은 하루종일 RecyclerView와 씨름했다.오늘 한4번정도 프로젝트를 지우고 다시 만들어 RecyclerView 구현을 백지에서부터 해봤다.이정도해보니 기계적으로 RecyclerView를 생성하는 단계가 머리속에서 조금씩 그려졌다.RecyclerView생성과정은

어제까지는 내가 뭘 구현하려고하는지 그걸 하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이해하고 구현하는데 힘을쏟았다면 오늘부터는 내가 구현한게 내부적으로 어떤마법(?)을 부리고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리사이클러뷰가 생겨나게 된 배경을 살펴보게되었다. 블로그들을 보며 공부하는데 누가 그

어제부터 리사이클러뷰에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있다. 리사이클러뷰는 리스트뷰의 단점을 보완하고 개발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졌다고 알고있다.리스트뷰는 굉장히 굉장히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에 있었다고한다. 리사이클러뷰를 구현하고 공부하다보니 리사이클러뷰를 이해하

오늘은 RecyclerView와 ViewModel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직까지 ViewModel은 어떻게 써야할지 감도 안온다는게 함정..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느낌으로 ListView를 구현해보고 왜 ViewHolder 패턴이 필요하게되었는지 맛보기로 만들어

ViewModel과 LiveData를 공부하는중이다.간단하게 ViewModel에대해 구현해보았다.요 앱은 flutter를 시작하면 나오는 기본 앱이랑 유사하게 클릭할때마다 숫자가 카운팅되어 화면에 디스플레이되는 간단한 앱이다.ViewModel을 배우는 이유가 대표적으로

이번주부터 팀 과제가 시작되었다. 어제는 815 광복절로 쉬었고, 그 전날에는 팀 셋업하느라 정신없이 이것저것 하다보니 TIL쓰는것조차 놓칠정도로 정신없이 바빴던것 같다.오늘 엊그제와 오늘의 회고를 같이 진행하고자한다.프로젝트 셋업에대해 얼추 적응했다고생각했지만 착각이

오늘 사실상 팀 과제 기능구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가 다음주 월요일까지이지만 테스트와 수정, 머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를 생각해본다면 오늘 대부분의 기능이 마무리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팀원들과 상의 후 정하였다.내일 할 테스트시나리오를 작성하

오늘을 기점으로 안드로이드 주특기 기본 팀과제를 마무리하게되었다. 다른조의 결과물을 보면서 그다음 팀과제에서는 좀 더 달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시작할때가 가장 막막했다. 어떤 정해진 순서나 체크리스트등이 없기에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무엇을 먼저 잡아가야할지에대한 고민

오늘 안드로이드 주특기 기본 팀과제를 마무리하였다. 마무리하면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특기 기본 팀 프로젝트를 구현하면서 느낀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팀 프로젝트 단위가 크지 않아 개인 프로젝트로 가져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구현중에있는데

오늘부터 안드로이드 심화과정에 들어간다. 심화과정에서는 ViewBinding, RecyclerView, CustomView 등을 배우는데 그중 ViewBinding을 배우며 들었던 궁금증 중 하나를 알아보았다.뷰바인딩을 내가 이해한수준에서 설명하자면 다음과같다.layo

오늘 ViewBinding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략하게 사용법을 살펴봤는데 보다보니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도대체 ViewBinding은 어떤식으로 구현될까싶어 class를 까봤다.먼저 ViewBinding을 사용하기위해 build.gradle에서 설

오늘부터는 숙련주차 강의를 듣는것으로 시작된다. 강의는 ViewBinding을 시작으로 Recyclerview와 다이얼로그 그리고 알람까지 진행된다. 오늘은 다이얼로그까지 듣고 구현해봤다.뷰바인딩을 공부해봤다. 실제로 만들어진 클래스를 뜯어보며 얼추 비슷하게 구현해봤다

오늘 Notification을 마지막으로 강의를 완강하게되었다. 내일배움캠프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부분이 강의를 듣는데 시간을쓰기보다 직접구현하고 삽질하는데 시간을쓰게한다는 점이다.오늘은 Fragment와 Activity에서 상호 통신을위한 Interface를 정의하는

안드로이드 심화과정 과제는 당근마켓 홈, 상세페이지 클론이다. 여기에 올려도 될지 몰라서 이미지는 첨부하지않겠지만 그냥 당근마켓과 똑같이 만드는데 기능이 거의 없는 당근마켓이라고 보면 될것같다.어제 과제를 진행하고 질문을하며 발견한 내용들에관한 회고이다.어제 regis

오늘은 당근마켓의 클론(가칭 사과마켓)을 주 작업으로 진행하였다. 작업하면서 가장 고민했던부분은 Interface의 사용이었다.interface는(현재까지 내가 정리하고 아는 범위에서) 간단하게 규약이라고 한다. Actvitiy끼리 서로 통신할때, 어떻게 할지를 미리

저번주를 정신없이 보낸 후 이번주부터는 팀 과제를 시작했다. 이번주의 팀 과제는 전화번호부 앱 만들기였다.구성은 메인화면, 내정보, 상세정보, 연락처 추가 등이있다.메인화면 내정보상세화면 연락처추가팀원들과 이야기하며 와이어프레임을 내가 하기로했다. 와이어프레임도 갈수록

이번주에 팀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프로젝트 주제가 연락처 앱이다. 처음에는 더미데이터로 시작했지만 결국 실제 전화번호부에서 정보를 가져와 화면에 보여줘야 하므로 여기에 대한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는 시간이었다.사용자에게 권한을 요청하는 작업을 진행하는데 흐름을 이해하는것에

저번주 팀과제 진행후 오늘부터 ViewModel과 LiveData를 공부중에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ListAdapter를 통하여 RecyclerView에서 보여질 데이터를 처리한다.공부하면서 아직 해결하지못한 문제와 새롭게 알게된 것을 정리해보려고 한다.기존에 사용하던

어제부터 MVVM에대해 배우고 살펴보는중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AAC ViewModel과 LiveData를 이용하여 MVVM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고한다. MVVM의 주된 관심사는 어떻게 UI Layer와 Data Layer를 나눠서 각각 자기 할일을 잘 하게 하는 것

오늘은 MVVM 구조에대해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드로이드 CodeLab을 따라가며 학습해보았다.MVVM은 여러 블로그에서 뭔지 잘 설명되어있으니 그곳을 참고하는것으로하고..! 간단히 내가 정리한것은 안드로이드가 워낙 처리할게 많고 복잡하다보니 어떻게하면 UI와

Intro 이번주 내 이슈였던 MVVM을 조금은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MVVM 패턴으로 간단하게 Room을 실습할 수 있는 앱을 구성해보았다. 폴더구조 폴더구조는 보시다시피 구성했다. 원래는 db가 datasource 안에 local 폴더에 들어가야 맞지만 앱

저번시간 MVVM구조를 실습해본데이어 오늘은 해당구조를 그대로 들고와 올해 상반기에 나왔던 카카오뱅크 문제를 풀어보는 중이다.Retrofit, Glide를 사용해 처리중인데 처음 감잡기 어려웠던게 retrofit이었다.retrofit은 Java(kotlin)인터페이스에

오늘도 계속해서 과제과제 중이다...! 현재 Fragment를 두개 만들어놓고 한쪽에 서버와 API통신해온 결과를 가져오면 그 중 내가 원하는걸 선택해서 다른 Fragment(보관함)에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을 구현중이다.(이것을 우리는 좋아요 기능이라 부르기로했어요

오늘도 개발개발중에 MVVM으로도 뇌용량이 꽉찬 시점에서 계속해서 새로운것들이 들어오고있다..! interface를 사용해 Data를 주고받는것이다.네이밍을 어떻게 명명해야할지몰라 이렇게 불렀다. 이것을 설명하려면 우선 기존 ViewModel에서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처

이번주 내일배움캠프의 과제는 카카오뱅크 입사시험으로 나왔던 문제였다. 문제는 아래 이미지를 보면 될것 같다!과제를 진행하면서 겪은 일들을 돌아보며 회고를 해보고자한다.이거 과제하려고 MVVM 공부했던 것 같다. 요새 몸으로 경험중이지만 생각하고 정리하며 많이 손으로 쳐

이번주간은 최종프로젝트를 앞둔 마지막 팀 프로젝트이다. 디즈니에 소송이 걸릴지 모르겠지만(공부용이고 비영리니 넘어가주시면..) 디즈니플러스를 보고 유튜브같은 동영상플레이어를 만드는것이 이번 팀 과제이다.프로젝트S.A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팀원들과 이야기하여 컨벤션의 논의를

이제 MVVM구조로 프로젝트를 만드는 연습중이다. 오늘 domain영역까지 어떻게 구현할지 배우는시간이었다.현재 밑바닥에서부터 쌓아가는 연습을 시작했다.우선 TodoList에 들어가는 기능은 아래와같다.할일 목록에 item 추가/수정/삭제할일 목록추가는 다른 Activ

저번주부터 시작해서 팀프로젝트와 개인공부를 병행중이다. 추석연휴가 껴있으나 연휴가길어 사실상 프로젝트에 사용할 기간자체는 얼마되지않는다는게 함정..!내가 맡은 부분은 Bookmark페이지이다. 간단하게 외부에서 누른 좋아요버튼에따라 해당 item을 bookmark에 추

오늘 팀프로젝트의 구현마무리시간을 가졌다. 주요 구현내용은 ViewPager2를 사용하는 Fragment에서 ViewPager2에 사용되지않은 Fragment에 어떻게 넘어갈까였다.해당기능을 구현하기위해서는 Activity를 거쳐서 데이터를 전달해줘야한다. 그러니까 다

드디어..! 마지막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현재 2일째로 이제 막 개발을 시작했다. 그 여정을 잠시 정리해보고자한다.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문서화이다!! 문서화가 잘 되어있다면 소통에 사용하는 Cost를 줄이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최종프로젝트 중이고 기획하다보니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나이스) 현재 개발을 진행중에있고 오늘 나는 내가 맡은 파트를 끝내고 다른파트로 지원을 가기 시작했다.앱 디자인의 전반적인 UX를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팀원들과함께 회의하였다. 회의하면서 느낀것은 그냥이정도로.

현재 최종프로젝트는 어느덧 중간발표를 향하여 성큼성큼 가고있다(나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다 ㅎㅎ)프로젝트 일정을 관리하는 입장이다보니 어쩔수없이 아웃풋을 물을 수 밖에 없는 위치라 팀원들에게 아웃풋을 요구하는 중이다..(사실 이부분이 제일 필요하면서도 힘든부분)오늘

오늘은 주로 가계부 기능구현에 시간을 사용하였다.내가 맡은 가계부 기능은 상세페이지로 실제 여러 가계부 중 한가지 가계부를 들어가게되었을때 작성하는 곳이다. 이미지로 보면 이해가 빠를듯하니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면 될듯싶다!우선 가계부 세부과정으로 이동하게되면 "과정"

요 근래 2~3일 몸이안좋아서 오늘 3일치 TIL을 쓰는 중이다 ㅠ다행히 팀 노션에있는 데일리스크럼에 했던 일들을 잘 기록해놔서 이걸보며 이때 무슨 일을 했었는지 떠올리며 회고중이다내가 맡은 기능은 내정보에서 내가 스크랩한 블로그 목록만을 따로 보는것이 요구사항이었다.

이번주가 가장 바쁜주간이 아닐까싶다..! 왜냐하면 이제 출시를 목전에 앞두고있기 때문이다.내일배움캠프측에서 일정을 짤때 중간발표 시기를 10월 30일로 잡고 최종발표를 11월 17일에 잡았다. 이 안에 앱스토어에 앱을 올리고 심사까지 받을라면 실상 우리에게 남은개발기간

Intro 오늘은 사용자 프로필페이지를 만들까한다. 내 페이지와의 차이점이라면 다른 사용자의 프로필을 구경할때 본다는점일것이다. 우리 앱에는 게시판기능이 들어가있다. 그래서 사실 프로필이 그렇게까지 필요한가싶기는한데 막상 넣지않기에는 좀 아쉬웠다. 왜냐하면 초기설계때부

최종프로젝트 중 게시판을 Refectoring해야할 상황이 생겼다. 일단 돌아가게만 만들어놨더니 디버깅도 추적도 어렵고 중복코드도 많아 코드량이 많아지는 부작용을 경험하였다.리펙토링을하며 Rxkotlin도 맛만보긴했지만 코루틴으로 콜백을 받아 처리하고자한다. 검색을 좀

저번시간 선언형 프로그래밍에대해 알아본 후 본격적으로 구현을 좀 해봤다.현재 우리 프로젝트에서 실시간으로 가져와야할 데이터는 게시글 목록이므로 여기에 코루틴과 Flow를 적용해보았다.근데 왜 꼭 Flow여야할까? LiveData로 그냥쓰면 안될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

이번 최종 프로젝트에서 중간발표때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커뮤니티게시판이었다. 처음에 개발할때에는 쉽게봤는데 여러사람이 쓰는 게시판의 글에 좋아요처리가 생각보다 쉽지않았다. 무엇보다 기존에 만든 코드의 버그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설계를 하고 짠 코드가아니다보니 부득이하게

Intro 저번시간에 구조에대해 보았다면 이번시간에는 실제 코드를 어떤식으로 구현했는지를 적어보려고한다. 적다가 내용이 많아지고 길어질경우 나눠서 포스팅을 하려고한다. RemoteDataSource MVVM에서는 데이터를 한곳에서 받아오도록 구현해야한다. 오늘 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