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지난 6월 6일 현충일. 국토대장정을 시작했다. 갑자기 왜? 라고 많은 사람들이 물었지만 사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누군가는 "또 다른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4일차 천안에서 공주 정안까지 약 28km를 걷는 코스다. 30km를 하루 평균으로 잡으니 할만한 거리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고..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이 날은 19km 정도의 짧은 거리 + 오후의 비 소식 + 대전 사는 친구를 오후에 만나기로 해서 내용이 별로 없다. (광정 파크 앞 낚시터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논산까지 32km를 걷는 일정. 어제 아팠던 아킬레스건은 오후에 파스 붙이고 쭉 쉬어서 그런지 상태가 꽤 좋아졌다. 다행히 오늘 문제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새벽 5시에 해가 뜨기도 전에 일찍 출발했다. 이 날 무려 35km를 걷는 고된 일정인데다가 오후 2시쯤부터는 걷는게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일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8일차는 익산에서 김제까지 약 24km를 걷는 일정이다. 그리고 9일차는 김제에서 14km만 더 가면 나오는 부안에 있는 할머니 댁에서 하루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9일차는 부안 할머니댁에서 쭉 쉬었다. 10일차 정읍 입암면까지 가는 일정 출발! (해뜨는 사진) 이른 새벽. 해가 뜨는 광경을 보면서 출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장성까지 31키로를 걷는다. 드디어 전라남도에 입성하는 날인데 하필 이 전남 넘어가는 길이 산길이라고 한다. (일출 사진) 오늘도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12일차는 장성에서 출발해 광주를 거쳐 나주까지 35km를 걷는 일정이다. 거리가 좀 부담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광주에서 스탑하면 19km 밖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어제 35km 강행군에 이은 33km 코스. 심지어 어제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잠도 많이 못 잤고 휴족시간도 다 떨어져서 피로도가 쌓인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강진군 성전터미널 부근까지 약 24km를 걷는 코스였다. 그런데 최근 2일간 강행군으로 몸에 무리가 느껴져서 거리를 더 줄일 필요성을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숙소 사진) 전날 묵었던 숙소 전경 한 장. 그다지 인상이 좋은 숙소는 아니었다. 오래됐고 가격도 싼 편은 아니라서. 기억나는 건 이 날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땅끝에 도착하는 날. 전 날 비가와서 그런지 일어나니 안개가 엄청 껴있었다. 굉장히 운치있는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아침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