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수령
Study, 그리고 Study 마지막(?) 휴식
에이블 스쿨의 시작과 함께 Opening Day를 보냈다.에이블러의 6개월은 크게 데이터 분석과 AI, IT 서비스 개발, 빅프로젝트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그 사이사이에 여러 학습 이벤트가 존재하고, 총 7개의 미니 프로젝트도 존재한다. 학습 이벤트: 코딩마스터스,
하루종일 앉아있기 힘들다.금방 배가 고프다.아, 빡세겠구나, 하는 예감이 든다.git 하나만큼은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다..!앞으로 열심히 해야지.에이블러의 6개월은 크게 데이터 분석과 AI, IT 서비스 개발, 빅프로젝트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그 사이사
진짜 강사님들, 존경합니다. 맨날 가르쳐주세요수업에 욕심이 생겼다.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더 배우고 싶어졌다.힘들지만 재밌다..! 에이블 하길 잘했다..!데이터인사이트의 한기영 강사님이 이번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가르쳐주셨다. 진짜.. 이고잉님때도 반했지만, 이번
에이쁠이란?
데이터 분석 및 의미 찾기
데이터는 총 4개. 서울시 버스정류장 데이터, 유동인구 데이터, 주민등록데이터, 업종등록 데이터.첫날은 개인별로, 둘째날은 팀별로 해서 파일 제출하기, 셋째날은 팀별로 피피티 만들어서 발표하기, 넷째날은 개인 및 팀별로 따릉이 데이터 분석하고 발표하기의 일정이다.미니
회사의 자원은 사람, 돈, 시간이 있는데, 자원은 항상 부족하다.우리는 부족한 자원을 적절하게 사용해야한다. 즉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 파레토 법칙도 80:20이 아닌가?이번 머신러닝에서는 수많은 알고리즘을 배운다. 그렇지만 부족한 자원내에서 우리는 모든 알고리즘을
저어기 어디 지역은 진작, 그것도 몇번이나 만났다더라! 라고 스터디원에게 들었다. 우리반은 언제 만나지? 손꼽아 기다리다가... 드디어 만났다!아니 진작 만났어야 했다, 사실. 한달이야 지나서야 만나다니!8명의 광주인들이! 전남전북이 하나의 반인 이상, 모든 전남전북인
정확히는 7월 26일날 시작되었으니 8월 25일이 단위기간 한달이 종료된 날이지만.. 편의상 달로 나누었다.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아쉬웠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회고해보았다.정~말 알찬 달이었다. 이보다 알찰순 없다.한 달간 다양한 것들을 배웠다. 깃허브
머신러닝 5일차, 그리고 마지막날. 시계열의 폭풍과 함께 머신러닝은 끝이 났다. 그런데.. 강사님도 너무 진도 나가기 바쁘셨고(물론 그 와중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또 설명해주시고 그랬다) 진도를 위해 파일을 더 간편화하면서까지 노력을 하셨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빡빡
비록 이틀짜리 과정이지만, 이거야 말로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왜 갓기영 강사님이 꼭 넣자고 강조하신건지 이해가 간다!근데.. 어렵다. 진짜 어렵다. 아니 막 코드가 어렵고 그런건 아닌데, 나의 인사이트 부족으로 어어렵게 느껴진다.. 이게 경험
오늘의 일정피토그라운드 스킨케어 세트블루보틀 텀블러에이블 스티커뿌링클 기프티콘!About Me에이블에서의 하루하루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일기쓰기 최고!보다 많은 사람들이 에이블에 대해서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얻은 정보 만큼은..KT AIVLE(에이블 스쿨)
수업이 만족스럽지 않은 한 주였다. 물론 강사님은 친절하시다만.. 수업 방식이 나랑 맞지 않아서 그렇다.그래도 강의 후반부에 딥러닝이 머신러닝과 어떠한 점이 다른지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그리고.. 첫 공모전, 우왕자왕하고 있다. 상은 기대도 안하고 있고,
이번주에 무얼 배웠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CNN과 Object Detection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그러나 목요일 금요일은.. 실망한 건 사실이다. 너무나도 노가다상의 시간 날리기 같은 느낌.. 같은 스터디원들도, 같은 반분들도, 에이블 오픈카톡에서도 불만이 많이
첫번째 모임 때 너무 재밌게 놀았고, 길게 놀지 못한 아쉬움에 이번에도 모이기로 했다!5명의 광주인과 4명의 타지인이 모였다!4시 즈음에 두분은 일이 있어서 가시고, 남은 7명은..ㅎ 끝까지 달렸다..ㅎ2022년 09월 24일, 토요일! 미리 모여서 방탈출을 할 사람들
이번주를 돌아보면 단연코 공모전. 그 다음이 미니플젝.처음 참가하는 공모전이라서 많이 헤맸다. 도메인 이해부터 데이터 탐색, 전처리, 모델링, 성능 튜닝, 그리고 모델 해석 및 평가, ppt 및 발표 자료 작성까지. 어느 단계 하나 쉬운게 없었다. 그래도 3명이어서 망
늘 모이던 광주 말고, 이번엔 전주의 우리반 모임에 참석했다! 그래도 함 얼굴도 보고싶고~10월 3일, 마침 휴일인 월요일! 주말 알바인 사람들이 있어서 연휴이면서도 평일인 월요일로 당첨되었다.이번 게시글의 대표 사진은 피자로 결정!늦는 사람들 빼고 4명이서 피자 냠.
10월 3일 월요일, 전주에서 우리반 모임이 열렸다. 전주 모임은 처음이어서 설렜는데, 역시나 존잼. 이건 따로 글로,,
스팸을 분류하는 딥러닝 미니 프로젝트가 주제이다. 개별과제 조별과제 모두 같은 주제이고, 개별과제로 캐글을 한 뒤 조별과제로 고도화를 진행한다.월요일, 2시간 넘게 이야기를 진행했지만 결국 주제를 선정하지 못했다. 잡힐듯 잡히지가 않네..?KT GenieLabs Dev
외쳐 갓 호드래곤!!! 진짜.. 익명으로 에이블러들의 의견을 받는것부터 너무 친절한데, 최대한 배려하면서 응답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미니 프로젝트 일정을 짜주셨다. 차근차근 한스텝 두스텝 밟아가는 기분이 너무 좋다!SQL, 우리반 스터디: 스터디원의 중간고사로 인해
object detection..! 마블 사진을 수집하면서 열심히 바운딩 박스를 그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이번에는 친절하신 강사님과 친절한 솔루션과 함께 진행되었다!유통데이터 분석 예선 결과발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시험이기에 혹시나 모를 상황 통제를 위해 이날은 집에서 교육을 들었다. 물론 AICE 시험 또한 조용한 방에서 이루어졌다.늘 그랬듯이 체크인 미팅 이후, 잠시 각자 자율학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제 오리엔테이션으로 시험 안내가 잠시 이루
무엇을 배웠나
스터디
강사님은 너무 친절하시다. 말투, 톤, 어감 모두 완벽하다. 전형적인 친절한 여자 강사님 스타일..? 문제는.. 너무 어렵다는 것. 어렵기 때문에 수업이 빠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마 장고를 5일만에 배우기에는 빠듯하기 때문에 강사님께서 보다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자 노
월요일, 그야말로 멘붕 DAY!: 별도 글로
기자단 활동 보고로 인해 급하게 작성중이라, 추후 수정 예정..확실한건, 블로그를 한달이나 쉴 정도로 거어업나 바빴다는것. 흑흑.. 너무 바쁘고,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성과도 생각보다 더디다. 능력의 한계도 너무 많이 느껴서 현타도 찐하게 느끼는 중이다..그리고 장고
에이블스쿨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인상깊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에이블스쿨을 진행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에이블스쿨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그 이유도 작성해주세요. (나에게 에이블스쿨이란 ㅇㅇㅇ이다. 그 이유는\~~)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우리 조 서비스 사진 넣고..설명 쫌 넣고..발표회날 이야기랑..게더타운.다른조.. 이벤트..등등아 언제쓰지
잡페어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