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VLE(에이블 스쿨) 2기] 10주차 후기_미니 프로젝트 3차: 공모전 본선 발표!

juyeon·202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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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소감

  • 이번주를 돌아보면 단연코 공모전. 그 다음이 미니플젝.
  • 처음 참가하는 공모전이라서 많이 헤맸다. 도메인 이해부터 데이터 탐색, 전처리, 모델링, 성능 튜닝, 그리고 모델 해석 및 평가, ppt 및 발표 자료 작성까지. 어느 단계 하나 쉬운게 없었다. 그래도 3명이어서 망정이지, 혼자 했으면..진짜 너무나도 힘겨웠을 것이다. 진짜 우리 팀원들 너무 좋아.. 사..랑 까지는 아니고 애정합니다 우리팀 ㅠㅠ 제 첫 공모전에 함깨해주어서 넘 감사합니다!!!
  • 비록 발표에서 많은 실수가 있었고, 만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첫 공모전이 끝이 났다. 이제 결과 발표날인 10월 6일까지 잊고 살아야지!
  • 금요일, 공모전 본선 발표날이자 언어지능 딥러닝이 시작된 날. 공모전은 앞서 이야기 했고, 언어지능 딥러닝을 이야기하자면, 좋은데 좀 두렵다. 왜 두렵냐고? 이거 끝나면 3연타 미니 프로젝트가 기다리기 때문이다. 얼마나 힘들지 감이 안온다..정말..
  • 그래도 뭐, 어찌어찌 잘 해낼 것을 믿는다. 항상 잘 해왔으니까.

무엇을 배웠나

미니 프로젝트 3차

  • 바쁜 한주에 하나의 바쁨이 추가되었으니, 바로 미니 프로젝트 3차.
  • 그런데... 반전으로! 이번 미니 플젝은 안 바빴다! 우선 강사님의 답안 유출로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기도 했고, 내용이 단순했기 때문이다. 무우울론 그 와중에도 진짜 현란한 모델링을 보여준 조들도 있었지만, 우리조는 기본만 해도 어딘가! 라는 마인드로 기본에 충실한 발표를 보여주었다. 아 물론 발표는 내가 했다.
  • 어쩌다보니 미니프로젝트 3차까지 연속 조장 및 발표자를 맡았다..? 뭐 오히려 좋아..? 나는 겉으로는 티가 잘 나지 않지만 발표 시마다 어어엄청 긴장을 하는 편인데, 이렇게 발표를 하다보면 발표 실력이 늘겠지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뭐 어쨌든 AI 트랙의 모든 에이블러들이 내 이름을 알 때까지 발표를 할 생각이다.
  • 구글 프레젠테이션으로 다같이 ppt를 만들었는데,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걸 사용해야겠다!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어서 늘어지거나 촉박해지지 않았고, 서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
  • 의견 물어보면 다들 잘 말해주고, ppt도 열심히 만들어주어서 너무 좋았다! 물론 비대면 프로젝트 특성 상 침묵이 흐를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다들 너무 고생했다!

언어지능 딥러닝

  • 에이블 2기 첫 여자 강사님이 등장했다! 이력이...진짜 화려하시더라. 카이스트 연구교수도 하셨던데, 그래서 그런지 진짜 교수님 같았다. 수업 스타일도, 목소리 톤도, 진도도 모두 대학교 수업을 듣는 듯 했다. 그래서 어땠냐고? 너~무 좋았다! 적절한 예시와 실습, 그리고 이론이 조합된 수업이었다. 심지어 강사님은 중간에 20분의 쉬는시간을 주면서도 정해진 시간 내에 정해진 진도를 끝마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대단하시다 정말. 어찌나 술술 쉼없이 말하시는지, 진짜 멋있었다..
  • 에이블 단톡방에서의 반응도 다들 좋았다. 물론 쪼금 빡세다는 의견도 있긴 했다만, 다들 이런 수업을 기다렸다며 환호했다.

그외

스터디

  • 어 음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월요일 핸즈온 스터디 취소되고, 화요일 SQL 스터디는 진행 했고, 수요일로 미뤄진 핸즈온 스터디 다시 취소되고, 목요일 핸즈온 스터디 패스하고, 목요일 이코테 스터디는 잠깐 진행되었고, 금요일 우리반 스터디도 정상적으로 진행 됐다.
  • 다음주부터는 이코테 스터디를 깃허브를 이용할 예정이다! 쉬운 문제면 그냥 깃허브로 코드리뷰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 금요일 우리반 스터디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공모전 본선 발표로 인해서 중간에 수업을 잠시 빠졌기 때문에 놓친 부분이 존재했는데, 그 부분을 보충 할 수 있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해서 1대1 문의로 질문을 남길 예정이다.

KT GenieLabs Dev-Challenge 2022: 과제2 - 본선 발표

  • 유독 이번주는 특별한 한 주 였는데, 바로 공모전 본선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처음 참가하는 공모전이어서 더 의미 깊었다. 본선 선발 이메일을 보고 어찌나 기뻤는지.. 공모전 준비하느라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떨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무사히 마쳤더니 벌써 금요일이 지나갔네..?

  • 오후 2시.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본선 발표날. 그것도 발표자는 나.

  • 총 4차례에 이루어진 본선 성능 리더보드 상으로는 우리조가 최종 2위이지만(사진은 4차 리더보드 결과..1등! 그러나 3차였나? 한 팀의 accuracy가 더 높다ㅠ), 정량평가(accuracy)는 70%만 반영되고, 나머지 30%는 정성평가(발표, 코드, 가이드, 데이터 이해 등등)가 반영 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었다. 특히나 리더보드상에 나타난 accuracy의 차이가 극히 미미하기 때문에 충분히 정성평가에서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발표 전 까지만 해도 서울 차표를 예매해야하나, 고든램지 버거는 어떻게 예약해야하나 설레 하면서 김치국을 리필했는데..
  • 겸손한게 아니라 정말로 모든 대답에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나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간건 아닐까, 너무 걱정이 된다. 이랬는데 딱 다음주에 1등으로 발표나면 좋겠다...ㅎ
  • 비록 기대했던 것 만큼 만족스러운 발표는 아니었지만, 팀원분들과 함께 열심히 했기에 더욱 의미 깊은 공모전이었다.

전주 모임에 참가 예정

  • 10월은 황금 휴일 3일이 두번이나 존재한다. 언젠가 한번 전주 모임에도 참가해야지~ 생각했는데, 마침 이번에 휴일인 월요일(개천절)에 전주 모임이 열린다길래 참가 할 예정이다.
  • 보고 싶었던 몇몇 분들이 참석 안 하신다는건 아쉽긴 하지만.. 아 물론 다른 분들은 보고 싶지 않았다는건 아니다. 다만 같은 공모전 팀장이신 분과 우리반에서 늘 미니 프로젝트 발표 1등을 도맡아하시는 분이 못 나오신다는게 아쉬웠을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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