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VLE(에이블 스쿨) 2기] 1차 AIVLE DAY
1. 1차 AIVLE Day 후기
오늘의 일정
AIVLE Day 선물💛
- 피토그라운드 스킨케어 세트
- 블루보틀 텀블러
- 에이블 스티커
- 뿌링클 기프티콘!
1차 코딩마스터스 시상: 2차를 노린다..
- 100문제를 다 푼 5명의 AI 트랙과 1명의 DX 트랙은 그랜드 마스터를, 70문제 이상을 맞춘 에이블러는 마스터를 시상 받았다.
- 총 78문제를 풀이한 나 또한 마스터가 되었다 오예
- 상장과 웹캠이 택배로 온단다 오예
- 2차 코딩마스터스는 10월에 시작한다고 한다.. 과연 그때는 모든 문제를 다 풀 수 있을까?
특강 1.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데이터 활용 전략
-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데이터에 오로지 의존한다는 뜻은 아니다. 사실 대부분의 AI 모델의 결과는 우리가 직관으로 얻는 결과와 같다. 우리는 그 나머지, 직관과는 다른, 그리고 직관을 넘어서는 통찰을 얻어야 한다.
-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단순히 디지털을 산업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 즉 "수익"!!
- 문제 정의 vs 문제 풀이. 문제를 푸는건 단순히 그 문제를 해결하는 거라면, 문제 정의는 문제를 피해간다. 아예 그게 문제가 문제가 아니게 만든다.
- 혁신은 반복이다. feedback loop를 잘 돌리면서 혁신이 일어난다.
특강 2. 코딩 마스터스 주요 문제 풀이
코딩 테스트,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 코딩 테스트는 우리가 얼마나 똑똑한지를 보는게 아니다. 코드 작성 능력이 있느냐, 예외 케이스(코너 케이스)를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이하느냐를 보는 것이다.
- "왜 이걸 이렇게 풀었어요?"가 아니라,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본 적인 능력이 있느냐만 보는 것이다. 몇 점 이상을 넘겼느냐. 즉 코딩 테스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말자. 면접에서 내 소양을 보여줄 수 있도록 허들을 넘는 정도로만 준비해야한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만 넘기자.
- 그리고 실무 들어가면..신경 쓸 시간 없다. 물론 그렇다고 for문만 반복하는 것도 문제지만.
- 코딩 테스트에서 최대한 for을 안 쓰려고 하지만, 현업에서는 for만큼 사랑스러운 것이 없다. for문 많이 돌려서 시간이 오래걸린다? gpu를 사달라고 회사에 말하는게 더 빠르다. 여튼지간에 우리는 최소한의 기준점부터 맞추어야하니까, for문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 함수? 함수 고민할 시간에 정답 나오도록 돌리는게 더.. 절대로 함수 왜 이렇게 썼냐고 물어보지 않는다. 점수로 말하지..
- 문제 풀다가 막히면, 적어도 내가 테스트 케이스 하나만 조지자는 마음으로.. 그것만은 완벽하게 해서 부분 점수라도 받자는 마음으로 하자. 그니까 내가 테스트 케이스 하나라도 통과하는 코드를 써본 다음에 다른 사람 풀이를 참고하자. 만약 테스트 케이스 마저 도저히 생각이 안나면, 그 문제는 포기하는게 좋을지도..
Github
다양한 개발에 관심을 가지자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거야, 그러면 프론트엔드에는 관심을 안 가진다? 노우! 모든 분야에 두루두루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분야를 깊게 파는게 좋다.
- 유투브,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개발 트렌드 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향을 살펴보자.
- 특히 유투브! 노마드 코더 강추
그외
- 시계열 데이터: 수학적 지식도 중요하고, 데이터 자체에 대한 이해, 도메인 이해가 많이 필요하다.
- 데이터 사이언스..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대학원을 나오면 좋은 건 맞지. 그치만, 우리가 그 외를 채우기 위해서는 makeup 하기 위해서는 깃허브나 프로젝트 등을 잘 관리해두자.
- 최신 머신러닝 동향 커뮤니티: 파이토치kr, 텐서플로kr, 유투브 투미니페이퍼?, 미디엄 앱
교육 돌아보기: 반장, 기자단 발표
- 크게 준비한건 아니지만.. 긴장을 했는지, 발표할 때 떨었다. 역시 말하는건 넘 어려워..!
- 의외로 오래 발표한 느낌..?
선배와의 대화: 1기분들..!
- 우리반 선배분은 무려 해커톤 우승을 하신, 그리고 1기 에이쁠 단장이신 분이다..! 직접 만드신 ppt로 발표를 하셨는데, 몇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 모든 프로젝트에서 조장을 도맡아 하셨다고 한다. 나도 지금것 계속(그래봤자 두번이지만) 조장이었는데.. 앞으로도 나대야겠다.
- 포트폴리오 작성 시에 역할을 명시하라고 한다. 무슨 일을 했고, 얼마나 기여했는지.
- 결국 교육 이외에 자기가 챙겨야한다.
- 그러고보니 나 혼자 질문 세개나 했네?
랜선회식이라 쓰고 먹방이라 읽는다.
- 매니저님이 아이스브레이킹 게임과 여행 기록 패들릿을 준비하셨다. 각자 패들릿에 답을 적고, 매니저님이 지명하면 마이크를 키고 이야기를 했다.
- 사실 반장님의 주도하에 자유롭게 랜선 회식이 이루어질 줄 알았던터라, 당황했다..ㅎ
- 전남전북 dx 반은 무려 파티룸을 잡고 새벽까지 게임을 한다고 한다. 거기는 혹시 ENFP들의 천국인걸까..?
- 난 비록 I이긴 하지만, 놀고싶다 나도! 우리 반은 언제쯤 다 모일 수 있을까?
- 그리고 의외로.. 많이들 먹지는 않았다. 난 과일 먹방을 준비했다만..
2. 우리반 소식, 기자단 발표
Why blog?
Introduce my self
에이블, 에이쁠
- 에이블에서의 하루하루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 일기쓰기 최고!
-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에이블에 대해서 알았으면 좋겠다.
: 내가 얻은 정보 만큼은..
=> 에이쁠 기자단이 되어야겠다.
1차 에이블 데이까지: 15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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