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측에서 연결해준 회사 한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가족 여행전날이라 부랴부랴 준비해서 갔지만... 여행 도중에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사실 다 상관없는데 국취제가 강제되었던 회사였다보니 그게... 좀 그랬었다🫠;더 좋은 회사를 가기 위한 도약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국

마지막 글이 7월 31이라니... 말도 안된다 매일 나름... 알차게 보내고 있는데 발자취를 남기지 않는건 아쉬울 것같아서 남긴다.취업시장이 많이 얼어붙어 있고 이력서를 넣어도 매번 떨어지지만 이대로 머물 순 없기에...!!프론트 개발자이기에 개발 공부와 디자인 공부를
현재 대기업에서 일하는 파견 SI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한달정도 일한거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SI의 무서운 소문과 다르게 그럭저럭 잘 해내고 있다아무래도 대기업에서 일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복지 낙수효과도 좋고...! 무엇보다 사용하는 언어들이 뒤쳐져 있지 않다는 점이
회사 내에서 여러 일들이 있었다.한 일화만 찝어서 이야기해보자면...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보니 새로운 공용 컴포넌트를 누군가가 만들게 되면 어떤걸 차용하여 사용했는지 물어보는 편이 좀 더 일의 진행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사수분께 여쭈어보았다.
왜 1월이 스킵되었냐고요?그렇다마감기한이 2월 초임을 1달 뒤에 전해들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1월은 계속 마감을 위해 달렸답니다^^심지어 1월1일까지 일했음ㅎ할말하않이지만... 뭐 si가 다 그렇지 뭐!그렇다 12월 말부터 2월 초까지 모든 사람들이 독감에 시달렸답
회고가 이렇게까지 밀릴줄은 몰랐다...!!!사실 3월까진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최종의 최종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3~4월에 걸쳐서 다른 프로젝트의 의사결정과 에러 핸들링, 문제 해결정도만 기술했었다.그런데... 5월부터 대기업의 프로젝트의 협력을 하게 되어 내 모든 근간이

이동과 인수인계의 4~5월이 지나고 새로 들어가는 프로젝트에 적응 하는 6월이 되었다!현재는 중국 공장의 MES를 싹 뜯어 고치는 프로젝트로... 기획/디자인부터 다지는 상황이라 모든 곳에 들어가서 진행중이다(압축해서 말하자면 본격적인 개발은 안들어간단 이야기ㅎㅎㅜㅜ)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된지 대략 1달하고 2주정도 된 것같은데 3주를 중국에서 보내버렸다...:)....ㅜ그래도 발전이 없었나? 그것도 아니었던 7월이었다.(아마도????)프로그래머스의 5단계까지 뽀갰다!!! mysql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쓰는 mssql은 아마 버벅일
아니 맙소사...2024년도 7월 회고록 이후로 단 한개도 글을 쓸 수가 없었다...!그렇다 8월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를 열심히 달려왔다보니 뭔가 글을 쓸 겨를이 없었다;ㅡ;그래도 2024 전체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서 같은 업종 다른 언어를 다뤄볼 수 있어서 좋은
설날연휴를 끝내주게 즐기고 왔다!음... 돌이켜보니 1월은 정말 회고할 것도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러면 안되는데8ㅡ8)하지만 아주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했던 점들이 있다드디어 개발, 운영서버에서 돌아가는 db에 내가 작성한 혹은 수정한 sql들이 들어가게 되었
근황 2~3월을 날린걸 이제 알아 후다닥 회고...인지 참회인지 모를 글을 작성하러 왔다. 2월은 이전 프로젝트 마무리를, 3월은 현재 프로젝트의 시작준비를 하느라 얼레벌레의 나날이었다. 이전 프로젝트와 현재 프로젝트의 차이점이 있다면 이전 프로젝트는 C#과 WIN
현재는 프로젝트의 테스트 기간이라 짬이 나서 회고록을 적게 되었다.5월에 시작한 프로젝트가 이렇게 끝을 보일줄은 몰랐지만...이번에도 c다만 이전처럼 순수히 c소위 대중성이 떨어지는 솔루션을 사용중인데(서치해보니 한국에서 유독 안쓰는 것이었다.) GTP를 돌려도 유의미

8월에 접어들면서 회사 업무는 개발&단위 테스트 기간을 지나 통합 테스트 기간으로 들어왔다.원래 있던 시스템을 마이그레이션과 리팩토링을 둘다 하는 상황이라 바빴는데 더더욱 바빠졌다(?)같은 프로그램을 모든 업체가 같이 쓰는 상황이라 각자의 니즈를 듣고 수정하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