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앱/웹 개발자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ot 후 인턴 첫날이다. 송사장이라는 분이 기획 강의를 해주셨다.인터넷이라는 것이 세상에 나타나고 가장 먼저 생긴 직군은 '개발자'제품이 만들어지고, 배포되었지만 사용법이 어렵고 서비스 인지가 안되었다. 즉 돈이 안됨!이제 디자이너가 함께 일하게 된다.디자이너는 시선을
tabbar 커스텀 하면서 많은 문제에 직면했다.해결하지는 못함. 다만 세가지 방법의 대안이 있다.디자이너로부터 받은 디자인은 아래와 같음.제일 손이 안가는 방법. 그러나 글자가 짤린다. 전체/성장/자유/채용 이렇게만 보임이 경우에는 마지막 탭에서 디바이더가 길게 노출
방금까지도 막 코드를 수정하고 머지하고 왔다.점점 깃허브 사용하는 게 익숙해져서 이슈티켓도 잘 발급하고 pr도 잘 쓰게 됐다.근데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급하니까 pr은 자세히 안쓰게됨...^^;
sns 로그인 중 카카오로그인, 포켓베이스를 활용해 기능을 구현해보았다.
나는 supabase와 riverpod을 공부했다.
SNS로그인을 하나씩 각자 맡아서 진행했다.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것은 쉽지 않다.왜이렇게 협업 협업 하는지 알 것 같음.대부분 개발+디자인을 혼자 하다가, 이전에 기업협업 프로젝트를 하면서 현업에 있는 디자이너와 작업을 했던 적이 있다.그때는 디자인시스템도 체계적이고, 통일성이 있어서 디자인이 조금씩 바뀌고 추가
메인페이지와 auth관련 페이지 구현을 맡았다. 메인페이지에는 get하는 것 밖에 없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