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와 UI를 따로 채용하는 경우가 있음.
UX디자이너: 업무 롤이 기획자와 같다. 기획, 디자인을 같이 함.
UI디자이너: 화면 구성.
GUI디자이너: 대기업, 오래된 회사에서 뽑는 경우가 많다. 주 역량이 비주얼화 능력이다. 디바이스 종류가 다양하다. 네비게이션, 워치, 키오스크 등
프로덕트 디자이너: 하나의 프로덕트(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디자인. 브랜딩.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한다고 보면 됨.
와이어프레임 디자인, 신규 기획 페이지 디자인, 프로토타입 제작, UX개선
구축/운영으로 나뉜다.
주니어: 서브페이지, 아이콘 디자인 업무를 주로 함
시각을 유도한다. 폰트 크기, 색상으로.
타겟 사용자 선정, 조사
목적에 따라 타겟이 정해진다.
니즈를 먼저 잡는다. 설문을 한번 한다고 찾기 힘들다.
점점 파고들어간다.
눈에 잘 들어오는 디자인
강약을 잘 조절한다.
보편적 레이아웃: 정해져있다. 사용자(액션)의 편리성에 따름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컬러별 색 조합 꿀팁
컬러는 세가지까지 쓰는 게 좋다.
처음엔 메인컬러 하나만 주고 회색을 활용하면 좋다.
미션: 쿠팡 와우 멤버십을 어떻게 하면 유지시킬까?
와우멤버십 취소를 복잡하게 만든다.
컬러가 주는 의미가 있다. 브랜드를 특화시키기 위해 파란색을 피하기도 한다. 보통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블루를 많이 씀.
배색 유용 사이트
버튼의 경우 액션에 따른 컬러를 빼먹는 경우도 많다. 요청하면 됨
첫화면. 메인 서비스를 알려 주니 브랜드컬러를 강조하는 게 좋음.
설명이 필요한 경우.
결과 없음
피그마를 사용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피그마로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제일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사내에서는 실제 서비스처럼 구현하지는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는 것 같다. 페이지 전환, 스크롤 뭐 이런 정도?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큰 프로젝트) 일 경우에만 쓸 것 같다고 함.
본인이라면 외주를 주겠다고...
help > command shortcut 하면 나온다.
Ctrl + Shift + v : 선택 위에 붙여넣기
C 코멘트 추가 또는 보기
Crtl + (B / i / u) 볼드/이탤릭/밑줄
기준점이 어디냐를 지정하는 것
이미지: unsplash
아이콘: ui kits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페이지마다 하나하나 연결했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다니...
넘 꿀팁이다!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항상 디자인을 잡고 하는 편인데(그래야 빨리함), 뭐가 뭔지 제대로 알지는 못했었던 것 같다. 확실히 실무하시는분께서 중요한 것들 위주로 집어서 설명해주시니까 꼭 필요한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앱/웹 개발자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