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분들이 기획을 같이 하기 때문에, 뭔가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각자 필요한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나는 supabase와 riverpod을 공부했다.
리액트를 하면서 한가지보다 여러 상태관리 툴을 써본 경험이 있다보니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직렬화하는 게 예상치 못한 에러를 발생시켜서...
데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다만 supabase 자료가 많지 않아서 좀 어려운 것 같다.DBMS에 대해 잘 몰라서 더 어렵다. 어떻게 접근해야할 지 모르겠음. DB공부를 또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앱/웹 개발자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