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알로그의 시작은 진짜 쫑알쫑알...
💡 자바스크립트 시험 중 막혔던 것과 알게된 것. >주어진 리스트안에 있는 단어중 가장 긴 단어를 찾을수 있도록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 처음 reduce를 사용 하였을 땐 return을 삼항연산자 안에서 사용하였다. ⭕️ mdn검색 결과, return은 통채로
이번주부터 React가 시작되었다.지난주까지 JavaScrip로 만들었던 인별그램을 React로 구현해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목표!전에 감정일기 만드는 강의를 지난 주말에 기본 state부터 정리하면서 도움이 되었었던것 같다. (100% 흡수는 못했지만 전보단 개념이나
리액ㅡ
List Page >- 상품 리스트 페이지 중 소메뉴가 있는 메인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잡고 목데이터만들어서 작업을 하였다. 데이터는 한개의 스테이트로 관리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1차 수정을 하였다. 조건에 따른 결과의 한 쪽이 null이라면 삼항연산자 대신 &&
오전8시 전까지 와서 전날 스탠딩 미팅때 내가 말한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진행 되었는지, 오늘은 무엇을 할 지 정리하는게 우선이었다.그리고, 당일 세션이 있다고 하면 세션 예습을 하였다.10시에 스탠딩 미팅을 하며 내가 생각해 둔 오늘 할 일과 팀원들의 스케쥴에 맞춰
white-space : input type="text" 일 때 글자수 제한 maxLength="글자수" 하면 입력 안됨!
8주차까지 2회의 프로젝트까지 끝나고, 9주부터 새롭게 기업협업이 시작되었다 :)부트캠프를 신청할 때 제일 메리트를 느낀게 기업협업이었다.부트캠프를 들어 왔을 때를 생각해보면내가 과연 기업협업을 나갈 수 있는 정도가 될까? 민폐만 되는거 아닐까? 라는 고민을 마지막에
부트캠프 10주차 && 기업협업 2주차 협업이라는게 소통 PM님과는 pm5:00에 데일리 미팅을 진행하였고, 주 2회는 오프라인 미팅으로 진행 팀원들과 별도로 매일 아침 데일리미팅을 통해 '전날까지 진행상황 && 오늘 진행' 공유 Trello로 주로 주고받고, 코
이번 쫑알로그는 두가지의 생각으로 정리되었다.기업협업취준기업협업을 하면서 '틈틈히 이력서 준비도 해야지' 생각을 했지만 현실은 작업하면 하루가 끝나는 일상이었다보니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핑계아닌 핑계 ㅠㅠ)동기분 중 한분이 이력서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점점 준
지금까지 살면서 자발적으로 이렇게까지 열심히하고, 그럼에도 재미있게 보낸 적이 있었나?? 3개월, 짧지만 가장 알차게 보낸 시간들이었고 새로운길을 위해 시작을 하면서 동기들과 하루종일 함께 지내다보니 야자,야작 하던 학생때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었다. 마지막 기업협업
매일 똑같은 날의 반복이었어서 한달 회고를 선택!부캠생활이 끝나고 취준생으로 된지 벌써 한달+몇일이 지났다.끝나자마자 잠시 충전의 날을 보내고동기들과 스터디팀을 꾸려서 매일 위워크에 모여 각자 공부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였다.쳐지지 않도록 노션에 보드도 만들어
git push 했는데, 디렉토리에 화살표가 생기고 폴더가 안열린다 ????????????????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면서 github에 커밋, 푸시를 하였는데 오늘자에 잔디가 생기질 않는 현상이 생겼다.뭐지????전에는 vsCode 터미널을 통해서 커밋,푸시를 하였었는데 이번에 수정하면서부터는 소스트리를 사용하였다.지인에게 물어보니 깃헙 로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