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를 배운지 얼마 되지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주면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몇배속인데..?
한달간 두번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백이랑 같이 하는 팀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다.
오늘 다른 동기분이 백엔드 분과 연습하기에 옆에서 조금씩 같이 보면서 해보는데도 어려웠다..
갑자기 에러가 뜨질않나, 값이 안보이질않나, 되던게 안되고 안되던게 되고
말그대로 총체적 난국 ㅋ.ㅋ
데이터 없이 혼자 할 때에는 내 파일 어딘가의 스테이트만 잘 썼으면 됬지만,
이젠 보내주고 받아오고 어딘가에 담아서 쓰고 해야한다는게 아직은 정확히 이해가 되진 않는다
이대로 내일부터 프로젝트 괜찮은건지.... 허허
그치만 역시 개발의 묘미인건 제대로 될 때의 그 너낌!!!
데이터가 잘 들어오는걸 확인했을 때 너무 ㅉ ㅏ릿했다 ㅋ.ㅋ
어떤 사이트를 어떤 팀구성으로 하게될 지 걱정도되고 기대도되고 뒤죽박죽이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난 뭔가 하고있을것이고 또 해낼꺼다!!
오늘 잠깐 해보면서 모르는 부분인,
앞으로 시간날 때 공부 할 것!
Promise, async/await, then
Front-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