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개발자란 무엇일까?" 대학교 시절 처음으로 입학하며 전공교수님께서 막 입학한 우리 과 학생들에게 물었던 첫 질문이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도, 언어도, 용어도. 아무것도 모르던 첫날 던저진 질문이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처음으로 입학하여 들뜨던 마음으로 들었던
Week 0, 입소 ~ 첫 프로젝트 까지 있었던 일을 회고해보려 한다.혹시, 첫날 하루는 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하기는 했지만 역시 예상대로 정글은 첫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WeeK 0, 입소 첫날 ~ 목요일까지. 합 4일간의 기간을 WeeK 0 라고 하
팀 프로젝트가 끝나고 알고리즘이 시작되었다.정글에 입소하기 전 알고리즘 공부는 꼭 해야한다고 들었지만, 하지 않은것을 후회하게 된 첫 한주기도 하였다.나는 왜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후회를 해도 이미 늦었다. 후회할시간에 이론이라도 읽어보는것이 더 나을것이었다.일단,
오늘로써 알고리즘 2주 차가 끝났다.2주 차에 푼 것은 이분 탐색, 분할 정복, 스택, 큐, 우선순위 큐의 5가지 분류의 문제들을 풀어보았다.솔직히 말해서 2주 차가 끝난 지금들도 저것들에 대해서 어렴풋이 이해는 했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설명하라고 하면 제대로 못하겠는
알고리즘 3주차가 끝났다.3주차에 한것은 그래프, DFS, BFS, 위상정렬. 개인적인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2주차보다는 쉬웠다고 생각된다. 여러가지로 2주차때는 반 전체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들이 보였으나 3주차에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지 않아서 그렇게 느낀것일지도 모른다
알고리즘 4주차, 그리고 정글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알고리즘은 이제 끝났다.개인적으로 알고리즘은 한달정도 더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정글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 말고 스스로 알고리즘을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조금은 복잡미묘한 심정이 되었다.요 한달간 알고리즘
SW사관학교 5주차
[SW 사관학교 정글] [Week 07] Web-Server
[SW 사관학교 정글] [Week 08] 정글끝까지(1) - THREADS
[SW 사관학교 정글] [Week 09] 정글끝까지(2) - USER PROGR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