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마음가짐 오늘은 드디어 우테코 시작 날이다. 설레기만 할 줄 알았는데 왠걸 떨린다.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보다 배민에 입사하고 싶다는 마음, 또는 강박과 부담감, 비장한 마음마저 들어서 그런 것 같다. 내려놓을 필요가 있는 마음이다. 취업만을 위한 과
이번주의 학습 목표는 다음과 같다! - JUnit5, AssertJ - 단위 테스트 - 자동차 경주 미션
흐릿해지는 TDD의 끝을 잡고
> # Fact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테코톡 - 가비지 컬렉션 그렇다. 우테코 크루라면 누구나 한 번씩 해야하는 테코톡이 다가왔다! 귀가 얇은 나는 주위에서 같이 신청해보자는 말에그럴까?하고 덜컥 신청해버렸다. 주제도 GC 언젠가 한 번 공부
> # Fact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체스는 미쳤어요 역대급 시간에 쫓기는 페어 1단계 제출이었다. 그러면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점은 이번주 학습목표가 OOP임에 불구하고 기능 구현에 급급해 객체 고민을 못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출하고 다
드디어 레벨1이 끝났다. 코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것도 크지만, 과연 변화가 있을까? 싶었던 마인드셋이 달라진 것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레벨1에서의 나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드디어 레벨2가 시작되었다!
> # Fact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페어의 코드를 어디까지 받아들여야할까? 선을 잡는 것이 여기에도 적용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mapper를 사용하는 것이나, dto에 save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것 등을 시간이 없으니까, 한번 써봐야지
> # Fact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좋은 테이블 구조란? waiting - reservation 테이블 구조를 어떻게 짤까로 3번은 족히 바꾼 것 같다. 결론적으로 waiting이 reservation을 갖고있게했는데 덕분에 이 바꾸는 과정
레벨 2가 마무리되었다. 유후!
대망의 팀프로젝트 시작!
2주차 시작!
3주차 회고
4주차 회고이다!
폭풍같은 도메인 변경과 미니 데모데이를 진행한 5주차!
3차 데모데이 주간이었다!
7주차가 시작되었다!
레벨 3 마지막 주차! 론칭 페스티벌이다!
레벨 3가 종료되었다!
레벨 4 시작!
2주차 회고!
아니 누가 11월에 수료하고 4월에 회고를 써? 안녕하세요 누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