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 실제적인 CS 공부
- 방학 때 알고리즘을 집중적으로 해서 푸는 양식에 좀 익숙해졌다. 일주일에 2문제씩 풀면서 재미와 감을 가져가자.
- 레벨 3 전에 사용자 중심으로의 관점 변화가 얻고 싶은 점이라고 했는데 그걸 얻은 것 같다.
P
- 오히려 알고리즘, cs 하나보다 우리 프로젝트를 개선하기 위해 진정성있게, 즐겁게 한 일이 중요하다. 레벨3에는 왜 그러지 못했지?
- 난 학습에 급급해서 그랬다. 배울 게 너무 많았다. 또, 영어 공부에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쏟은 것도 있었다.
- 실패를 느꼈다면, 그게 더 좋다. 처음부터 쏟지 못할 수 있지. 당연히 학습량이 이렇게 많은 게 처음이니까 팀 작업에 남들만큼 쏟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걸 느꼈다면 된다. 그게 원인이 되어 새로운 방법을 찾는 레벨4가 되면 된다!
T
- 레벨 4에는 그렇다면 팀프로젝트에 더 몰입을 해봐야겠다. 더 신나서 프로젝트에 몰입해야겠다.
- 면접에서 내가 신나서 얘기할 수 있는 것을 레벨 4때 정리해보자 (진정성을 보여주자)
- 도메인 구조를 바꾸면서 느꼈던 생각의 변화
-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채워진다고 느꼈던 실제적인 네트워크 지식
- 팀 협업을 위해 시도하고, 회의가 짧아지고, 맞춰가고 있다고 느꼈던 것
- 팀에서 관심을 가지지 않은데에 도전한 것.
-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찾자
- 레벨 3 때 학습을 아침 시간을 내서 하든지 했긴했는데 조금 정신이 없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안정적이게 할 수 있을까?
- DH가 목표라면 어떤 우선순위를 세울지 생각해보자
- 현재 부족한 건 영어 라이브 코딩 준비이다. 이거 시간 투자하자. 하루에 30분!
- 레벨 3때의 팀 내에서의 내 강점에 대한, 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기록이 부족하다. 하루에 30분!
- 꼭 팀 블로그에 올리는 게 아니더라도!! 정리해두자!
- 설명할 수 있는 깊이있는 지식 습득
- 내가 쓰고 있는 기술에 대해서는 꼬리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정도로 알자
- 질문하기, 지식과 내 상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