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넘어버려 새로운 주에 들어섰지만, 늦게라도 작성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전반적인 복습을 진행했다.
풀스택 프로젝트 전반적으로 팀원들의 코드를 합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app.py를 blueprint를 사용해 각자 개발을 맡은 파트별로 나누고, jinja2를 사용하여 공통 부분에 관한 내용을 하나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프로젝트 시작하는 날 제일
드디어 기다리던 노드 공부를 시작했다.강의를 처음 시작하자마자나온 동기 비동기, 블로킹 논블로킹에서 멘탈이 털리고, 이벤트 루프는 손도 대지 못했다.이러다가 혼자 낙오되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두 번, 세 번을 보더라도 우선 끝까지 수강하자는 생각으로 다음 강의로 넘겼
검색해보면, 몇몇 조건을 만족해야 RESTful한 API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 블로그가 몇 개 있었다.일부 조건은 이해가 가고, 일부 조건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미니 프로젝트 때부터 계속 있었다.결국 개발 일을 하고 있는 친구한테 물어보게 되었고, 나름대로의 답변을
SQL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핵심 특징은 다음 두 가지이다. 데이터는 정해진 데이터 스키마에 따라 테이블에 저장된다. 데이터는 관계를 통해 여러 테이블에 분산된다. 첫 번째 특징에 따라, 스키마가 수정되지 않는 이상은 미리 정해진 형식이 아니면 데이터를 저장할 수
CORS(Cross-Origin Resource Sharing)url의 구성 중, Protocol + Host + Port를 Origin이라고 한다.동일 출처(Same-Origin) 서버에 있는 리소스는 자유로이 가져올수 있지만, 다른 출처(Cross-Origin) 서
백엔드끼리는 소통이 아주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프론트와의 소통이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일단 프론트의 작업 속도가 생각 이상으로 느렸고, 그 때문에 백엔드가 하고자 하는 분량까지의 개발이 이뤄질 수 없었다.속도의 차이는 익히 들어왔던 문제지만, 듣는 것과 직
몸이 좋지 않아 100%의 능력으로 참가할 수 없어서 같은 백엔드 팀원들에게 미안했다.내가 맡은 부분에서 구현되지 않은 부분은 없었지만, 누가 봐도 한 번에 이해가 되는 깔끔한 코드인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다.프론트 팀원과의 소통에서도 집중하지 못해 아무래도 같은 내
기본적으로 CRUD는 어렵지 않았고, 기획 잡는 데에 시간과 공을 꽤 들였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물론 디테일이 필요한 몇몇 기능에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긴 했지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socket.io를 활용한 실시간 통신이 약간 문제가 되었다. 공식 문서에서 흐름을 파악하고 다양한 예제들을 참고했지만 예제마다 방식이...
지난 주에 골머리를 앓던 소켓 관련 부분을 마쳤다.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소켓을 controller단에 전달하여 진행하려고 했다가, 그 부분을 포기하고 socket 파일을 따로 생성하여 처리하니
CRUD를 일찍 마친다고 마쳤는데도 진행 상황에 따라서 자잘한 수정 사항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그래도 기본을 빨리 다져둔 덕에 모두 뜯어내야 하는 일이 없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socket.io에 대해서는 사실 아직도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아
ㄷㄷㄷ
6주간 대장정을 마쳤다!고 소리지르기엔 사실 부족한게 너무 많은 느낌이다.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는데 못한 것도 꽤 많고, 사실 사이트 자체도 안정적이지는 않은 기분이 들지만 이건 내 관할 범위 밖이니까... 프론트 팀의 업무가 많다는걸 피부로 알았다 마음 같아서는 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OOP)프로그램을 부품(객체)들의 결합으로 구성하고자 하는 프로그래밍 방법변경이 필요할 때, 필요한 객체만 변경하면 다른 객체에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코드의 변경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를 하기에 유리하다.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하나의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