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 전부터, 그니까 퇴사 전부터도 부트캠프를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은 부트캠프 다니려고 퇴사한거 맞다. 여차저차 개인사정으로 6개월을 다른 공부하면서 흘려보냈고, 이제는 정말 개발공부를 본격적으로 해야겠다 싶어 패스트 캠퍼스, 멋쟁이 사자처럼, 엘리스 아카데미 등
사실 보름이나 지나버려서 상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기억을 살려 써본다. 추석 전에 받았던 추가합격 안내 메일에는 이것 저것 해야할 것과 OT에 대한 안내 사항이 적혀 있었다! 9월 13일 13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고 했다. 첫날부터 빡센 시간을 보고
9월 중순부터 패캠에 합류하여 그 스케쥴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 주로 실시간 강의, 온라인 강의, 그룹스터디,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github을 사용중이지만 gitflow를 써서 commit과 push하는 건 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이론을 배우고, 실
슬슬 겨울이 오고 있어요. 옷 두께가 꽤 두꺼워졌습니다.월초에 강의를 거의 다 들었고, 월말 쯤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웠다. 생활코딩 강의는 항상 기초 토대를 만들어준다. 기초 토대를 바탕으로 다른 강좌를 들으며 살을 채운다. 엘리스 내일패스는 이론보다 실습해보는 것이
HTML과 CSS, JS 를 공부하며 익숙해지기 위해, 평소 관심있어하는 무주산골영화제의 사이트 중 메인페이지를 따라 퍼블리싱 해보았습니다.
12월 말이 다 돼서야 쓰는 11월 월간회고,,, 그만큼 정신이 없었네요 헷... 스따뚜!자바스크립트를 어떻게 시작하지? 하는 엄청난 막막함이 있었다. 이런 감정 속에서 딥다이브를 만났고, 자신감이 조금씩 붙기 시작했다. 딥다이브는 휘리릭 읽히는 책이 아니다. 이와는
Open API를 활용하여 async/await으로 비동기처리하는 SPA 웹 영화검색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크롬앱 만들기복습으로 여러 차례 각 기능들을 다시 혼자 구현해봤다. 이 과정을 통해 JS 사용이 익숙해지도록 노력했다.ReactJS로 영화 웹서비스 만들기4차과제를 위해 리액트를 선수학습하는 것이 필요해서 듣게 됐다. 리액트를 왜 쓰는 것이고 어떻게 최적화를 할 수 있
window98 Todo-list 프로젝트는 Rest API를 사용하여 Vanilla JavaScript로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를 구현해보는 것을 중심으로한 프로젝트입니다.
Vaniila JS로 To-do 사이트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Webpack`,`Typescript`, `dot env`를 적용했고, 의도와 맞지 않게 동작하는 것과 기능을 추가하는 것, 리팩토링을 진행했습니다.
React 협업 프로젝트로 명품 가방과 옷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 웹사이트입니다.
1월 초엔 4차과제(리액트 쇼핑몰 클론 코딩)를 제출했고, 1월 중순 쯤엔 일주일 가량 유튜브 클론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차로 기능을 추가하고 리팩토링까지 진행했다. 둘 다 리액트 팀 프로젝트였다. 각각 따로 회고 포스팅을 작성해보려 한다. 매번 프로젝트를 하면
팀프로젝트로 React와 라이브러리를 학습하기 위해, 유튜브 클론 코딩을 진행하였습니다.
금융상품 추천 사이트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겪은 백엔드와의 협업 경험에 대해 적었습니다.
금융상품 추천 사이트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백엔드와 협업하며 참여했습니다. 기능 구현 및 알게된 것, 회고에 대해 담았습니다.
2월부터 5월까지의 여러 가지를 회고해보려고 한다.딥다이브 읽기 그룹스터디는 스터디원 한명이 취업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중단됐다. 혼자서라도 꾸준히 읽어 나가야 했는데, 당시엔 프로젝트로 눈코뜰새 없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했다. 이 포스팅의 기록을 다짐삼아 다시 꾸준히 읽
기술면접 스터디와 캠스터디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스터디로 인해서 하루 루틴이 일정하게 유지돼서 좋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도 좋고 감사하다.5월 말부터 해오던 레트로 todo list 프로젝트 정리를 완료했다! 구현을 많이 해놓아서 빠르게
테오의 스프린트 16기에 참여했습니다. 자세한 진행 방법은 잘 정리되어 있는 곳이 많아, 제가 느낀 점 위주로 적어봤습니다.매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꽤나 노력해왔다. 가령 툴의 템플릿을 마련하거나 팀원들에게 사용법을 공유하는 것을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