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회사 다니면서 들었던 생각, 퇴사 후 드는 생각? 다짐? 등 생각나는걸 적어봤습니다~
뽐내기,이력서용 글 보다는 누군가에게 설명하거나 발표할때 쓰는 스크립트 용도로 글을 쓴다면 좋은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다시 취직을 해야겠다는 이유가 있었고, 그래도 기왕에 취업하는 김에 내가 좋아하는 사업 아이템을 하는 곳을 가고싶은다는 생각이 많았다. 그래서 사실 지원한 회사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었지만 그래도 나름 빨리 결과가 나와서 내일부터 나가게 되었다. 딱히 회고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내가 평소에 해왔던 것들, 전 직장다니면서 느꼈던 경험, 부족한 부분...
다시 재취업을 하기 전까지 2개의 앱을 만들었다.하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가 있고, 하나는 그냥 내가 쓰는 용도로 만들었다.근데,, 잘 쓰지를 않는다. 바쁘기도 바쁘기는 했지만, 뭔가 들어갈때 마다 내가 알고 싶어하는 컨텐츠가 없다.두개다 주식과 관련된 앱이다.하
첫 스타트업에 들어오고 나서 벌써 4달이 지나간다.그동안 했던 일들을 간단하게 되짚고 넘어가자면플러터로 앱 베타버전 출시 후 기능 추가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최근에 기능을 추가한건 SNS 로그인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게 안드로이드는 별 무리없이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자기가 회사에 기여할수없는게 없다고 느껴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