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개발이 처음인 내가 출근했더니 스크럼 마스터가 된 건에 관하여본인은 10년 차가 되어가는 개발자이고, 현재 다니는 회사가 다섯 번째 직장이다.근무했던 회사마다 애자일 방법론으로 개발을 했지만, 같은 애자일이지만 회사의 입맛(?)대로 구축된 애자일 시스템에 적응해
개발자 원칙개발 관련 신간을 구경하다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회사에 종사하고 계시는 테크 리더 9분의 경험이 녹아있는 "개발자 원칙"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그리고 각 리더분들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들이 있고, 이것이 이 책의 목차이다.나의 기준으로 핵심 메
안드로이드 뜻밖의 역사책의 제목만 보고 '안드로이드의 배경지식을 알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인상깊었던 내용 위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안드로이트 팀은 구글에 인수되고나서 구글의 채용 프로세스로 변경이 되었다.구글은 똑똑한 엔지니어는 어떤 종류의 프로그
클린 코드의 기술클린 코드 관련 책은 많이 읽었지만, 신간이라서 구매해보았다.인상깊었던 내용 위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연차가 쌓이다보니 나에 대한 고민이 점점 많아졌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걸까? 이대로 괜찮을까? 결국 내 커리어의 끝은 어딜까?
개발자이지만 UX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책이다.실제로 이 책의 앞부분에 대상 독자는 "UX 라이터"라고 한다.
평소 가면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던 도중, 이 책을 추천받게 되어 읽게 되었다.
코드 리뷰의 매력에 빠지고난 후, 21년을 기점으로 리뷰어 활동을 2년 가까이 하고 있다.리뷰어 활동을 하게 되면서 "질문의 힘"과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느끼고 있다.
스트리트 코더 앞에 "스트리트"가 붙은 것들 중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스우파)등 유명한 것들이 떠오른다. 책 제목을 보고 스트리트 코더란 무엇일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특히 저자가 개발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보면서 공감을 하게 되었고, 단순히 이론만 옮겨적은 책이 아니여서 좋았다. 책에서 인상이 깊었던 부분을 위주로 정리해...
필독!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사내 온보딩 가이드를 최신화하고 있는 찰나, 이 책이 출간되어 도움을 얻고자 읽게 되었다.책을 읽고 새로 알게 된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