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모던 딥 다이브 자바스크립트 책 > < 두잇 자바스크립트 > 지금 보는 유투버 쿼리셀렉터 부분 볼 것 ( 쿼리셀럭터 후 () 이 부분에 아이디값 호출 할 때 아래 예시처럼 const inputType = document.queerySelector("??

5/22 (일) (바닐라 크롬 앱만들기 폴더에 내용 저장!)해야할 것. (1\. 바닐라 js로 크롬 앱 만들기 다 듣기 ----- ( 7-8강 남음....)!! 2. 카카오톡 클론 강의에 html form에 대한 자세한 내용 나옴. (form이 submit이 된다 정

오늘 할 것바닐라 크롬앱 완강 ( 7-1 부분...)리액트 기초 강의 2강까지 최대한 보기 @@3. 화욜 cs 발표 준비@@4. 시간 날 때 팀과제 조금씩 하기. ( 영상으로 찾아서 내용 쉽게 이해하면 도움 됌)@@5. 8시 ( 팀과제 키워드 )6\. state 코딩애

5.25 (수)!!1. 자바스크립트 nt- child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면 색깔을 값이 1이 나왔을 때 색칠 하나 이런 식으로 숫자 값 ~5까지 색칠하는 법을 알 수 있다.useParams();의 정확한 이해link to 코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4. state는

팀과제 라이프 사이클 내꺼 + 키워드 프랍스 + 함수형 컴포넌트키보드 청소리액트에서 중요한 state ,props, 컴포넌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 ( 유투브 영상, 강의 듣기)내가 어제 한 과제 코드 뜯어보기그렇게 했는데 시간이 남는다면 리액트 강의 노마드꺼 처음부터 듣

집중도 1~5 (4.3)5/27 금팀 과제 3시 리덕스 이해는 여기서 ( https://www.youtube.com/watch?v=QZcYz2NrDIs )파이어 스토어 이해는 여기 ( https://www.youtube.com/watch?v=9RkXc

집중도 1~5 (4.3) '어제와 비슷했다. 이정도면 아쉽진 않다.'5/28 토이 부분 이벤트를 어떻게 코드로 써야하는지 그리고 뭔가를 만들 때에 대한 순서가 헷갈렸는데 이걸 보고 엄청 이해가 많이 됐다.여기 2분 부분부터 꼭 다시 볼 것( https://co

집중도 1~5 (4.3) ' 신기하게도 오늘도 어제와 비슷했다. 요즘 해야할 게 너무 많아서 책 읽고, 아날로그 일기 쓰는 습관을 못 이어가고 있는데도 집중도가 낮아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 참 고무적인 일이다. '5/28 토1.이번 개인과제는 전부 동기적인 것만 필요

집중도 1~5 (4.3) ' 와우 너무 피곤...... 집중도는 동일했으나 9시 되자마자... 급 피로.... 어제 너무 늦게 잤다..'5/30 월1.CRUD란 create, read, update, delete 백엔드가 하는 요청을 말함 지금은 시행착오 기간, 결과

집중도 1~5 (4.0) ' 집중도는 비슷했으나 9시 이후에 행동 절제가 미흡했다. 3일 전까지와 달리 어제는 왜 미흡했을까? 이유 찾기 TIL은 일기는 선택 사항이 아니야..... 정신차려 👊👊'5/30 화?? 파이어베이스는 NoSQL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그럼

집중도 1~5 (4.2)' 집중도의 길이가 짧다고 생각했는데 항해 시간 끝나고 샤워하고 와서 노트북을 너무 오래 본 거 같아 아날로그 일기를 쓰면 지금 기분은 어떨까 싶어 노트북 던지고 아날로그 일기 쓰고 책상 달력에 습관 체크하고 뭔가 아쉬워서 김중혁 산문집 꺼내서

집중도 1~5 (4.2)' 과제 마무리하는 날이라 집중력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너무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내일 오늘 했던 거 다시 되짚어 보자. '6/2 목 async await에 대한 아주 좋은 설명, 보고 느낀점은 프론트엔드는 진짜 자바스크립트가 아주

집중도 1~5 (4.3)' 중간에 조금 피곤하긴 했으나 집중력이 괜찮았다. 공부 끝나고 일기 쓰다가 일기만 쓰기는 뭔가 아쉬워서 가볍게 책 읽었는데 역시는 역시. 책 읽기 + 일기는 역시나 한 세트. 문구점을 했다면 저 둘은 한 몸이니 무조건 묶어 팔았을 거다. 둘 중

집중도 1~5 (4.3)' 집중도 나쁘지 않다. 어제에 이어서 2일 연속 책 읽고 있는데 확실히 아날로그 일기를 쓴 후 책 읽는 시간까지 갖으니까 마음이 더 평안해지고 두뇌가 돌아가기 시작하는 느낌이 든다. 내일도! '6/3 금 ?? 인수로 넘겨주는 함수를 가지고 콜

집중도 1~5 (4.3)' 집중도는 어제와 상이. 해야 할 습관들을 하마터면 안 하고 자버릴 뻔했다. 요 며칠 꾸준히 한 덕에 D+ 며칠이 꽤 쌓인 터라 이젠 놓을 수도 없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내서 참 다행이다! ' 6/5 일리액트 심화 강의 2-11 11분 부분

집중도 1~5 (4.3)' 집중도가 오늘은 오전, 저녁 먹기 전까지 어제 보다 더 좋았고 오전에 특히나 좋았다. 그치만 저녁 먹은 후는 그저 그랬다. 오전, 저녁 먹은 후 뭔 차이가 있었을까? / 그나저나 어제가 습관들 이어서 하는데 가장 큰 위기였다고 생각했는데 1일

집중도 1~5 (4.3)' 고작 좋은 습관 연속으로 다시 가져간 지 7일 정도밖에 안 됐는데 상태가 이전보다 더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오늘 오전~ 저녁 먹기 전까지의 시간에 집중도가 진짜 미쳤었다!!. 근데도 집중도 점수가 오늘도 4.3인 이유는 저녁 10시부터의 집

집중도 1~5 (4.2)'집중도고 나발이고 잠시라도 다른 생각할 시간이 없다. 내일이면 과제 제출해야 하는데 구멍은 너무 많고 구멍을 메꿀 시간은 없고 구멍들이 많음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내일 모레부터는 팀 프로젝트 해야 하고...................하... 딱

👊 두 번째 벽을 맞닥뜨렸다. 집중도 1~5 (4.1) '개인과제를 그래도 거진 다 하지 않을까라고 희망을 갖고 있었지만, 점심 먹기 전에 빠르게 판가름이 났다. 1주일 전 금요일에 세웠던 내 전략은 실패다. 과제를 더 깊이 알게 된 오늘 생각해보니 지난 주차에

집중도 1~5 (4.1)'어제 TIL 빼먹고 당일날에 쓰긴 했지만 업로드 하는 거 빼먹고 오늘에서야 어제꺼 TIL 올린다. 9시 이후에 밥 먹는 부분이 문제다. 그에 대해서는 WIL 회고에 쓰도록하자....하..................... 연속되던 게 끊겼다.

집중도 1~5 (4.2)'흠 아직도 한 책을 거진 9일간 읽고 있다. 고전 문학을 읽는 것도 아닌데 한 책 가지고 이리 오래 잡고 있다니... 게다가 읽었던 책인데... 아무리 책 읽는 것에 하루 중 집중력 총량의 일부를 뺏기기 싫어서 가볍게 읽고 있다 한들, 너무 한

집중도 1~5 (4.2)'하루가 항해 체크아웃 전, 후인 것 둘로 나뉜 것 같다. 2일을 사는 기분이다. 알뜰하게 하루를 잘 살아라기 보단 전과 후가 너무 달라서 그런 생각이 든다. 동일하기가 너무 어렵다. ' 6/13 월 !! 아아아 이미지는 url를 바로 따올

집중도 1~5 (4.3)'점심 이후 오후 9시 이전까지 집중도가 요근래 중에 가장 딥했던 것 같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기가 정말 쉽지 않다. 일단 밥 양은 너무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는 음... 다른 요인들은 아직 확신에 가까운 확률을 갖기엔

집중도 1~5 (4.3)'오늘 집중도는 상당히 좋았다. / 2일 전이랑 어제 지켜야 할 습관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1분 1초가 아깝고 부족했다. 계속 새로운 걸 배우면서 과제를 마감시간까지 처리하느라 너무 바빴다... 아쉽다... 모두 다시 1일차부터... ' 6/

집중도 1~5 (4.4)'블로그에 글 쓰기 시작하고 집중도 점수를 4.4점을 준 건 아마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오늘 하루 중 집중도가 매우라고 할 정도로 깊었던 때가 2번 있었고, 지금 이 시각 00:35분까지 마저도 집중도가 꽤나 좋게 이어지고 있다. 점차 집

집중도 1~5 (4.3)'집중에 관련해 별다른 점이 없었던 보통의 하루였다. 아침 일찍 병원 가느라고 5시간이 채 안 되는 시간을 잤다. 누구는 4시간만 자도 팔팔하고 집중 잘 하던데. 난.... 음.. 저건.. 진짜 할 수나 있을까? 싶다. 내겐 6시간이 많지도

집중도 1~5 (4.3)'할 거 거진 끝내고 씻고 와서 일기 쓰려고 의자에 앉았는데 딱히 아날로그 일기에 쓸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요 근래 책 읽는 분량이 적어서 그럴까? 위의 저 느낌, 내가 가장 경계하는 느낌이다. 책 읽고, 글 쓰는 습관이 유지되면 차분한 느

집중도 1~5 (4.3)'팀 프로젝트 제출 전 날이라, 정확히는 내가 해야 할 것들이 많이 상황이라 해야 할 습관을 아무것도 못 하고 과제만 했다. 위안 삼기는 싫지만, 꽤 괜찮은 집중력으로 현재 시간 03:00 까지 과제 하다가 잠자러 간다.' 6/22 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