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도 1~5 ( 4.2 ) , 7/9 토
'현재 시간 03:15 / D+9 B+7, 다음날 오전 컨디션 때문에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음은 당장 자고
싶으나 실전 프로젝트 들어와서 1주일 정도 3~4시에 잔 이후부터 오늘까지 몸은 피곤해서
누워도 잠에 들기가 쉽지 않다.
수면 패턴이 갑자기 변하니 뇌도 혼란스러워 하는 듯한 느낌이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점심, 저녁 시간에 책 읽는 시간을 갖는 걸로 더 밀어부쳐보자.
어떻게 매일 상승만 할 수 있겠나, 돌아가도 도착지만 같으면 된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미 오랜 기간 테스트 해봤고, 아무리 찾아봐도 이만한 행동, 습관이 없다.
요근래에 봤던 책 읽기에 관한 영상 때문에 내가 오랜 기간 개인적으로 했던 테스트에 대한 신뢰는
아주 높아졌다.
/ 아..! 자야지 너무 피곤해서 이제 머리를 못 쓰겠다. 잠 말고는 이 우둔한 상태로부터 날 구원해줄 수 없을 것 같다.
혼자 해결 해 나갔을 때 더 큰 리워드
좋은 프로젝트는 트러블 슈팅을 어떻게 적어둘까?
[ ? ] 깃에서 issue는 뭔가?.? 프로젝트 끝나고 readme 작성도 시간 오래 걸린다.
[ ! ] 깃 wiki에 트러블슈팅 적어뒀더니 진짜 회사 팀장님들이 와서 모든 걸 확인해서 봤더라 ( 이후 정말 좋게 봤다고 얘기했다고 함~ )
[ ! ] 일단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트러블 슈팅 나면 큰 틀의 이름만 적어두고 ( 나중에 다시 기억 나게 ) 프로젝트 끝나고 기억을 되살려 트러블 슈팅을 적어두자.
[ ! ] 문제를 박았을 때 이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했어? 이걸 회사에서 가장! 궁금해 한다.
[ ! ] 배포 했을 때까지만 해도 깃헙 readme에 아무것도 없었다.
( 배포 후 뭔가 더 큰 무기를 찾고 싶어서 찾다가 거기에 적어놨다. 오만한 느낌은 안 내면서 내가 이런 방식으로 해결했다. )
( 장석우님 깃헙 보고 이후 리드미 등 어떻게 할지 고민해볼 것 !! )
[ ! ] 하다가 막히는 게 있으면 무조건 아래 [ 트러블 슈팅 ] 란에 적자. 원인 !
[ ! ] 어떤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어떤 고민을 해보고 어떤 가설을 내리고 어떻게 해결을 하려 했었나
이런 것들을 회사에서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 급할 때 다시 돌아가 깊이 생각해보면 침착함을 유지하고 해도 결과는 거의 비슷하다. 너무 급박함을 갖지 말라. )4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를 다각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라.
[ ! ] 회사 들어갔을 때 그 회사가 라이브러리를 여기저기서 막 가져와서 쓰는 회사가 아닌 이유가 있을 때 쓰고 그게 아니라면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서 쓰는 회사, 뭔가를 만들어서 쓰는 회사가 더 자신에게 좋을 것
[ ! ] 석우님 기술블로그 어떻게 쓰셨었는지 한 번 봐볼 것
[ ? ] CIC? 구축하고 계신가요?
[ ! ] 항해 끝나고 2달 정도 하이코스? 라는 걸로 코테 준비하시고 지원하셨다고 한다. ( 실버 위 / 골드 아래 까지 ) 가셨다고 함.
( 코테 준비 안 되도 일단 가서 면접 가고, 지원을 하셨다고 한다. 그와중에 코테 준비하시고 )
[ ! ] 영상 59분 면접할 때 자신의 팁을 말씀해주심
프로젝트 준비 하면서 남들이 안 하는 내가 뭔가를 준비 했는지 ( 무기를 내가 뭘 갖고 있는지 ! 아주 중요 )
[ ! ] 궁금한 게 있다면 슬랙으로 연락 달라고 하심!!!
내가 블로그 쓰는 방식에 대해서 이게 정말 옳은 걸까라는 고민을 하면 좋겠다.
일단 해시태그부터 컴포넌트로 만들어서 mypaper에 넣었을 때 자식의 값을 어떻게 부모에 전달할지
댓글 수정 방법 코드 뜯어 보기
( 1. 겉에 큰 코멘트 박스 -> 2. 그 안에 댓글 추가 input & 코멘트 리스트 ( map ) -> 3. 앞의 map 돌리는 comment 컴포넌트 안에 edit 등 다양한 기능 넣기 )
2-1. 유저 블로그 틀 완성, 글 상세 페이지 ( [해결] 댓글 전부 )
2-2. [ 해결 ] 좋아요
해시태그만 모인 페이지 만들 것 .
writeEdit css 가능한지 테스트 해볼 것. ( 흠.... 정확한 원인 찾아야함 )
윈도우 commend 키는 = 윈도우 모양 ( 콘솔 보고 같이 막기 )
[ 해결 ] like 400 에러
[ 해결 ] 댓글 삭제
페이지 변경시에도 한 번 직은 like 계속 찍혀있게 만들기
PostBox 만들어서 PaperDetail 컴포넌트로만 채우기
[ 트러블 슈팅 ] 서버가 불안정할 때 react_Query를 기반으로 하니까 데이터를 서버로부터 가져왔을 때에 대한 조건부 렌더링 작업들을 진행 할 수가 없다.
테스트를 할 수 없으니 프론트에서 진행 할 수가 없다.
배포 이전 백엔드에 대한 의존성을 낮출 수 있을까?
결국은 mock 생성인가..?
[ ? ] 슬라이더 스테이트로 어떻게 구현할까 고민 해볼 것
[ ? ] const text = document.getElementById('tagName') as HTMLInputElement;
[ ? ] tagName.find((t)
[ 고민 ] 상태관리 useReducer, useMemo, useCallback
[ 프론트 ] 지금 쓰고 있는 라이브러리를 계속 쓸 예정이라면 쓰는 이유를 꼭 명확히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코드가 곧 팀의 얼굴이 된다.
[ 팀원 ] 오늘 저의 트러블 슈팅에 대해 여기서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프로토콜, UDC 와의 ... 의 차이점은 뭔지 등에 대한 차이점들에 대해 준비하면 좋겠다.
녹화 23분 ( 디버깅에 대해 와 대박... 콘솔이 필요가 없잖아? )
break point 걸고 debug 로 확인
!!! 아 !!!! 우리꺼 색감이 좋지만 하나 우려했던 점이 눈으로 볼 때 불편할 수도 있다는 점이었는데 모든 사이트들이 거진 다크모드가 있지 않냐?
우린 다크모드가 지금 색이고 밝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라이트 모드 하얀색 버젼을 하나더 만드는 거다!
좋아요에 대한 메세지 활용할 것 & 자기 글은 자신이 좋아요 못 누름 이때 400에러 뜸 그에 대한 메세지 띄우기
쿠키에 값 부분 암호화 해야함 ( 보안 취약 )
webRTC를 예로 들면 그에 대한 조사 또한 작업이니 오늘 해야 할 일 목록에 webRTC 구글 검색, webRTC git code 보기 등의 형식으로
개개인이 잡았던 목표에서 더 상세히 좁혀나가 매일의 할일 목록을 적어두면 좋겠다.
중간 발표는 기술적인 게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개발을 더 잘하기 위해서 한 것이므로 기술적으로 어떤 기술을 사용했다.
( webRTC 라이브러리 종류 중 어떤 걸 썼고 현업에선 사용이 가능한지 등. )
( 코드 개선 )
우선 돌아가는 걸 최선의 목표로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mvp 발표 때 기술 인터뷰가 있다고 한다.
중간 발표 때 노드 크론?을 강조해서 말하면 좋겠다. / socket i.o랑 ( 그럼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점이 생길 것 )
리액트는 주로 useCallback, useMemo로 렌더링 최적화를 한다.
( 보통 쿠키에 저장하는 게 안전하다. / 로컬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건 위험하다. ( 보안 취약점이 있음 찾아 볼 것 ) / 스토어에 데이터 저장이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다시 알아볼것 )
( 쿠키 옵션에 대해서 알아 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