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45

Ted·2022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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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도 1~5 ( 4.3 ) , 7/11 월


'현재 시간 03:06 / D+12 B+10

해야 할 게 아직도 너무 많고 오늘 저녁에 해야 한다라고 했던 분량이 있었는데 00:00 시쯤부터

머리에 피로가 너무 쌓여서 쉬지 않으면 시간 대비해 효율을 뽑아내기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01:00에 누웠다가 오늘 남긴

TIL 글이 너무 아까워서 잠깐 일어났다.

하... 예민해진 것 같다. 분명 더 좋은 말로, 더 좋은 의견을, 해결 법이 있었을 텐데

9번 받아주고 1번 argue하자란 생각이었지만, 너무 강하게 argue한 느낌이다. 더 효과적이고 상대를 압박하지 않는, 그와 동시에 상대에게 힘을

불어내게 하는 argue의 형식도 분명히 있을 텐데, 사람을 상대하는데 아직도 아쉬움이 참 많은 것 같다.

밖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친구를 사겼을 때, 나와 견해가 너무 다르다라고 느끼거나 같이 있을 때마다 불편감을 느끼게 된다면, 내 스스로 애써 자리를 피했을 텐데.

일로 사람을 만나는 건, 자리를 누군가가 피하면 일이 진행이 안 되니 피할 수 없어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피하지 않고, 그 자리를 계속 만들어 불편감을 계속 맞닥뜨리면서 최고의 결과물을 낸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언제 문제의 씨앗이 심어졌고 그 씨앗을 미리 발견 못 해 이리 자라게 만들었을까?

결과부터 거꾸로 되짚어 볼 필요가 있겠다.'

/ 점심 시간에 책 읽는 집중도는 어제보다 더 짜릿했다. 과연 내일은 어떤 느낌일까?



기억할 것

  1. [ ! ] 넓게 말고 깊게 팔 것.




오늘 할 일

  1. writeEdit css 가능한지 테스트 해볼 것.

  2. 카테고리 패치 + 삭제 ( 패치는 글을 넣고 삭제는 예시를 넣어서 보낸다. )

  3. 트러블 슈팅 ( Next.js 대해서 쓰기 )




고민, 궁금한 것 [ ? ], 트러블 슈팅

  1. [ ? ] immer 불변성에 대하여

    ( https://react.vlpt.us/basic/23-immer.html )

  2. [ ? ] 도비가 뭐지?




...님 에게

  1. [ 내일. 성준님 ] 카테고리 추가 하얀색 들어갔다. ( 아무것도 안 보내는 경우 어떻게 되나? )

  2. [ 해결. 광민님 ] aws s3 , amplify 로 배포하던데 이유를 알고 있어야 할듯 / 기술 스택도 만드는 거 생각하는데 어떤 질문을 할지 뻔히 보이는데 준비할 시간이 없을 거 같아 걱정이다.

  3. [ 해결. 경태님 ] aws amplify로 배포하셨던 이유 여쭤보기

  4. [ 내일. 선우님 ] github action 쓰는 법 간략하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5. [ 해결. 프론트 ] css를 뒷전으로 기능을 mvp때는 많이 본다고 한다더라. 우린 무조건 기능을 먼저 판다.

  6. [ 내일. 프론트 ] 저희가 배포한 것 왜 버튼이 버튼 모양으로 안 보이고 + 막 움직일까요?.?




디테일 기능

  1. 카테고리 편집버튼 누르면 딱 다 보이기

  2. 개인 페이지 부분에서 로그인 유저가 블로그 주인이랑 일치 할 때 편집 버튼이 보이게 한다.

  3. 글 임시 저장 ( 로컬 스토리지가 5mb 로 사이즈가 크므로 여기다가 저장하는 방식을 고안하자 )

    ( https://coding-restaurant.tistory.com/294 )




6기 경태님 말씀

  1. next.js

  2. CICD SSL 자동 암호화 시키는 작업

    ( 빌드 시간으로 청구 )

  3. 당위성만 있으면 된다. ( 면접 떄 또한 똑같다 )

  4. 포트 99

  5. 타입 , 테일윈드 css 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았다.

  6. 면접을 하면서 배우는 게 더 많다. ( 질문의 교집합이 있다. )

  7. 이력서를 잘 써야한다. ( 트러블 슈팅 / 문제 해결을 했다라는 과정이므로 -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해결했다. 원인- 중간- 결과가 있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

  8. 문제 해결 ( 이게 근본이자, 주니어 그 자체 )

  9. 도전 정신을 본다. ( 어떻게 회사가 도전 정신을 캐치해낼까? )

  10. 면접 때 질문에 대답할 수 있냐 그럼 쓰면 된다.

  11. 강남쪽 회사 많다.



추가하고 싶은 계획

---- 추가 계획

  1. 닉네임으로 URL 바꾸기 , 소셜로그인, 알림 ( 구독자가 글 썼을 때 , 예약)

  2. 테마 , 회원 탈퇴 기능 , 중복로그인

  3. 지도 ( 가장 나중에 어려울 것 같음 )

---- 고민해볼것

  1. 복붙을 안 쓰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자신이 쓴 글이라는 신뢰감을 줄 수 있는지 ( 정말 많이 고민해봐야한다. )

  2. 기존 블로그를 쓰고 있는 사람들을 이 구역으로 유인해와야 하는데 우리 블로그가 무슨 장점이 있기에 그 사람들을 끌어올 수 있을까? ( 마케팅 or 기능적인 )

  3. 기능적 관점에 대한 추가 계획에 대해 말하고 아래 고민에 대한 내용을 기능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갈건지 간략히 말하고 끝내면 좋겠다.

---- mvp 발표

10분 기술면접 ( 왜에 대한 답변을 해야한다. )

/

15분 피드백

== 왜라는 질문이 많이 나올 것임.

왜 이렇게 했는지 하나 하나 의미를 답변해주면 된다.

1.? 마케팅비 지원 ( 계좌번호 같은 거

  1. 메인 기능까지 최소 구현했다면 , 유저테스트 거치면서 개선해나가던가??

    한 주를 더 거쳐서 완성도 높이고 테스트 하던가 선택하기 나름이다.

    ( 카테고리도 바꿔야한다. )


희성 매니저님에게 질문

  1. 예전에 하실 때 3주 차때 진행 상황이 어디까지 마무리 되셨었나요?.?

    이번 주 토요일에 중간 발표가 있습니다. 그 기술 면접, 피드백 시간 때 무언가에 대해 왜 ? 왜 ? 라고 여쭤보신다는데

    지금 해야할 것들에 치여서 쓰는 라이브러리를 제외한 다른 라이브러리의 장점이나 단점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 해서 엄청 치일 것 같습니다.

    아직 css가 안 되 있고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디테일한 기능 몇 가지들도 안 되 있는데 발표를 먼저 준비해야 하나라는 생 각이 들 정도로 걱정 됩니다.

// + 해주신 좋은 말씀

마크다운 , 웹 알티씨 이유

아키텍쳐 짰는지 이유 묻는 자리

원티드, 로켓펀치 찾아보고 최대한 지원 많이 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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