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시간은 정말로 행복하고도 고통이 동반되는 일이 었다. 8월 퇴사이후 4개월 간 쉬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그 동안 망가진 몸을 추스리며 2019년 부터 2021년 8월 까지의 2년 2개월의 시간을 정리해보려고 한다.나는 경영정보학과를 전공했기
오늘은 2년차에서 3년차 까지 근무했던 시스템엔지니어로서의 회고를 적어보려한다. 나름 생각해보면 좋은점도 있었고 행복했던 시간도 있었는데 제대로 적지를 못했던 것 같다. 남은 기간을 버틴 방법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같이 적어보겠다.시스템엔지니어는 일이 힘들지만
이번 글에는 퇴사를 결심한 이유를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퇴사를 결심한 이유는 단순한 이유들이었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나에게는 정말로 큰 문제였다..지금부터 퇴사를 결심한 이유를 적어보겠다.3년차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부분은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퇴사하면서 시스템엔지니어 로드맵을 정리하기로 생각했다. 사실 개발을 위한 로드맵은 정리가 많이 되어있으나 시스템엔지니어에 대한 소개는 찾을 수가 없어서 이번기회에 정리를 해본다.사실 시스템엔지니어로 근무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결국 얻은 결론은 모든 내용을
퇴사한 4개월 동안 지친 몸도 정비하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탐구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진로 결정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해보면서 마침내 결론을 맺어서 글을 적게 되었다.4개월 동안에 자비를 들여 부트캠프 강의를
퇴사 후 4개월간의 회고를 마지막으로 회고기록을 적지 않아 늘 찝찝했는데 오늘에서야 다시 회고 작성을 하게 되었다. 사실은 이직으로 인해 회고를 쓸 시간에 새로운 업무에서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여 회고를 적지 못했다는 핑계를 대면서 이직 후 1개월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