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에 참여하는 나의 다짐 항상 부트캠프 말로만 들어봤지 내가 직접 하고있을 줄은 몰랐던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에 대한 1주차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제로베이스를 신청하고 12기를 시
프론트엔드 개발은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면서 보는 웹 페이지를 html/css 자바스크립트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레임워크인 리액트나 뷰를 사용합니다(아직 안 배워서 잘은 모르지만..). 프론트엔드는 직접 보여지는 페이지에 각종 기능을 넣고 다양한 애니메
제로베이스를 시작하기 전에도 나는 금융권 디지털 직무로 취업하게 된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도 그 마음은 남아 있지만, html/css를 제대로 접한지 3주가 되는 지금 시점엔 모두가 선망하는 유명한 '네카라쿠배당토'에 가고싶다. 현재 실력으론 턱없이
벌써 제로베이스를 시작한지 4주가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학습 가이드라인에 맞춰 하루에 들어야 하는 강의량과 해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어 웬만한 시간으로는 안 될 거 같지만 가이드 라인에 맞춰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하게
이번 제로베이스를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것이 그래도 htmlcss는 학교 다닐때 구글 뒤져가면서 야매로 뭘 만들어 본 적은 있으니 단어들을 조금이라도 아니까 꽤 잘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내가 그동안 코드만 나열했고 구상하는
2개월차 좋았던 점 1개월차에 수정한 학습 계획표대로 공부하고 있는가 ?(계획대로 안되었다면 이유는 ?) 나머지 4개월간의 학습 계획
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 점은 html/css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처음보는 언어는 아니지만, 정식으로 배워본 것은 처음이기에 이미 알고 있던 다른 언어들과 헷갈리기도 하고, 자바스크립트만의 메소드같은 것도 바로바로 생각해내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과
처음 1주차 후기를 적었을때보다 확실히 아는 것도 많아지고 스스로 무언갈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언어마다 한달 공부하고 한달 안에 과제를 완성해서 제출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딩테스트도 매주 꾸준히 하고 있고, 문제가 저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