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년전 지방대학교에서 꿈을 꾸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현재 있는 위치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처음에는 모든게 무서웠고 잘 몰랐다. 어수룩한 유년기에는 매번 실패와 좌절만을 반복하였다.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
레벨 6까지 수호자와 별수호자 위주로 모음, 못모았다면 6렙에 리롤을 돌리어서 어떻게든 얻기수호자 두개 (니코필수, 라칸도 가급적 가지고 있기)별수호자 3개(신드라 필수, 아리, 조이 추천)마법사 1개아이템은 AP 템 위주로 모아서 신드라 주고 방템 받으면 니코나 기타
지방대 컴공으로 입학 각종 대회에서 수상 받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함2학년 마치고 컴퓨터가 좋아서 전산병으로 군대 입학군대 정보보호병, 전산병 업무 다하면서 업무중에 개발도 하고 컴퓨터도 고치고 정보보안 업무도 보고 암튼 컴공같이 살아옴군대에서 학벌의 필요성을 느끼고
1주일 전 FBA 학회 활동을 성공리 마치고 학교로 돌아와 바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였습니다. 다시금 데이터사이언스 공부를 시작하려고 강의를 틀었지만 어째서인지 강의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저는 힘들어서 그런줄 알고 잠깐 누워서 자다 일어났지만 체력은 회복되지 않
프로그래밍 언어(어찌보면 당연한 것): 자신이 개발하려는 분야의 언어와 기술들은 당연히 알아야 한다.프레임워크 학습데이터베이스네트워크만약 웹 개발자를 목표로 한다고 하면1\. 웹프로그래밍(HTML, CSS, JS + JAVA / Python)2\. 웹프로그래밍 프레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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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마지막쯤에 시작해서 방학을 불태웠던 패캠 데이터 사이언스 완주반 2기를 성공리에 끝냈습니다 ㅠㅠ이제 환급받고 그 다음 일정 소화하러 가야겠네요
꿈뻑
공무원 아버지를 둔 집안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집안이다.고위 공무원이 아닌 이상 애매한 흙수저인것이 확실하기 때문...일단 공무원 가족이라면 무조건 10분위이다. 그래서 국가로 부터 받을 수 있는 것이 없다.하지만 공무원 가족이라면 못해도 연금이 있지 않느냐고 생각할
이번 방학을 보내며 가장 기뻣던 것은 바로 단 한명의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이였다. 나도 유명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서 언젠가는 저 사람들 처럼 글 하나에 수십개의 댓글이 달리고 질문이 생기는 꿈과 같은 일이 버려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다. ㅋㅋ 뭐... 돌이
나를 아는 주변분들은 나의 최근상태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계실거다. 상당한 무기력증에 빠지어서 오랜기간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나는 당연히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링겔을 맞아보기도 하고 계속적으로 운동을 하기도 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그
어느덧 8월 마지막이 되고 좀 있으면 개학과 함께 지옥같은 생활이 시작되겠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번방학은 그 어느때보다도 편하게 쉬고 온거 같습니다. 그 말은 다시 일해야 겠네요취직은 이미 했지만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맞네요 ㅎㅎ;;이번에는 사활을 걸고 오로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