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 때는 팀원들과 기능을 함께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정했다.
혼자서 기능을 참고해 여러 UI를 만들다보니 실수가 많고 이상한 부분도 많았다. 아직은 팀원들과 의논을 거치기 전이고 제대로 디자인을 한 것도 아니니 팀원들과 소통을 한 후에 수정을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초기화면 처음으로 앱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지역을 설정
이 전에 UI 기본 틀 정도를 만들어서 팀원들과의 회의를 거쳤다.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들도 많았고, 잘못된 UI흐름을 잡아 UX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기도 했다. 사실 이것보다 훨씬 많았는데 막 작업을 하면서 resolve를 눌러서 삭제해버렸다. 아무튼 회의를
계속 블로그에 정리를 했어야 하는데..코테 준비와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회사에 주마다 출근하니 시간이 빠듯하다. 그래도 주에 한 번씩 프로젝트 진행과 배운 것을 정리해야지.. ⚙ 기능의 우선순위 fix #추가 위치 설정 자신이 현재 있는 위치를 제하고도 자신의 집, 회
🔔 푸쉬알림을 어떻게..?
workmanager에 대해
언어 번역 비콘앱 탄생의 이유 중 하나이다. 외국인들이 한국 관광을 왔을 때 발생한 재난에 대해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재난 상황을 설명해줄 수 있어야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UI들의 텍스트들이 다국어를 지원해야할 것이며, 추가로 발송되는 알림이 번역되어 발송
백엔드 팀원과 Swagger를 통한 협업
🔎 파파고 API 사용 FCM로 받은 재난을 번역해서 사용자에게 띄워주기 위해서 파파고 API를 달았다! 공식 문서를 참고했는데 JAVA버전이라서 리팩토링해서 사용했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는데, 블로그들에서 찾다 발견한 공식문서 주소랑 네이버 공식 문서에서 확인한
길었던 프로젝트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