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 하는 부분들도 있었고 복습 느낌으로 하는 부분도 많았다.
처음 시작할 때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역시 그냥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백엔드가 다 완성이 되고 나서 프론트가 통신이 가능하니 기다리기도 모해서 Readme파일도 만들어봤다.
https://github.com/Beacon-2023/Beacon-frontend
소개하는 페이지에 UI소개 화면도 만들었는데 나름 만족스럽다
아무래도 날 괴롭힌 부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FCM..사실 다 된 것인데 잡고 엄청 오래 끌었다.
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google이 지원하는 테스팅 메시지를 보냈는데 계속 짧게는 1분 길게는 6분까지 랜덤적으로 메시지가 도착해서 무척 난감했다. 결국엔 이리저리 찾다가 fcm토큰을 지정해서 보내게 되니 1초?2초?만에 알림이 잘 도착해서 마무리 지었다.
정말 이걸로 몇 주를 고생했는 지..정말 지금 생각해도 잘 마무리 되었다는 게 행복하다. 주기적으로 통신을 하는 부분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여러 해외자료도 읽고 공식 문서도 읽으면서 학습을 했었다.
제출 이틀 전 새벽에 열심히 통신을 시도가 안되어 몇 시간 동안 확인을 하다가 서버에서는 이상이 없는 걸 확인하고서야 내가 쿠키,세션을 구현하지 않은 걸 알았다..정말 진짜 너무나도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 애초에 세션,쿠키 유지를 안하면 로그인을 한 유저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정말 지금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실수다. 다시는 반복하지 않아야지
이 외에도 swagger를 처음 사용해서 이상한 url를 넣어 팀원들에게 매우 민망했던 경험..뭐 여러가지 오류상황도 있었다.
개발에 사용한..
이 외 UI구성을 위한 리스트뷰,어댑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