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해커톤에 제출할 페이지를 마지막으로 다 같이 작성했다. 다같이 수내 교육장에서 만나 작성했다. 프로젝트 회고는 하면 할 수록 빈약한 점이 보이는 것 같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내가 맡았던 데이터 증강이었다. 다른 팀원의 의견을 좀 만 더 고려했다면, 또 내 생각을
기업 해커톤 소개 페이지를 작성하고 다음 날이다.다 같이 모여서 뭐 할 지, 회식 등을 결정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라 다들 한 시름 놓고 하루를 보냈다.오늘 연락온 기업 코테를 보다가, 아직 내가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다. 기업 코테에는 문제 3개와 개념 질문 3
GPT-2 논문 발표 준비를 했다.논문 리딩과 발표 자료 제작에 거의 10시간을 썼다. 다만, 논문 리뷰는 점점 시간이 짧아지는 걸 느끼고 있다. GPT-4o로 한 문장 씩 해석하고, 모르는 개념을 좀 더 찾아보니 리뷰에는 6~7시간이 걸렸다. 좀 더 노력하면 시간을
최초로 모든 팀원이 다같이 모여 하루를 보냈다.오전에는 GPT-2 발표를 했다. 하다보니 길어져 1시간이 걸렸다. perplexity 질문과 블룸 필터 질문이 있었다. 나는 perplexity는 직역하면 혼돈, 즉 모델의 선택지가 얼마나 많은지 나타내는 수치라고 설명했
25년이 되고 첫 오프라인 모임이었다. 5일 동안 쉬고 나니 기업 해커톤에서 어떤 역할로 어떻게 임해야 할지 마음을 새로 잡을 수 있었다. 아직 기업 선정까지는 일주일 남짓 시간이 남았지만, 자유 주제로 진행되는 경우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 사전 계획 단계에서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