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구현 문제기하 좌표 문제조합 + 구현 문제BFS 인 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정규표현식 SQL작년에 1차 코테는 쉽다고 해서 별 걱정 안하고 시험에 진입했다. 근데 난이도가 생각보다 엄청 매웠다. 5번은 구글링했었으면 쉬웠겠지만, 그런 환경이 아니어서 풀 수가 없었다
멘티들은 솔직히 말하면, 전부다 개발하는 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다.스펙이 엄청 화려한 사람도 있고(싸피나 우테코 등 하다가 소마로 온 사람 등...), 나처럼 소박한 활동을 한 사람도 있다.그러나 확실한 것은 면접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소마 멘토들이 직접 면접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 관계로 스트레스가 많았던 달이다.4월 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연수생과 멘토님들을 만났다. (지금까지 인생 살면서 제일 많은 사람을 만난 것 같다... 피곤...)특히나 힘들었던 것은 역시 '팀 매칭'이였다. 남을 평가하고 남한테
이번 달은 개발에 대한 관념을 바꿀 수 있었던, 의미있는 달이다.처음에는 디자인 씽킹이 뭔가 했다. 소마에서 제공하는 교육이긴 한데, 이름이 약간 미심쩍었다.그런데 소마 연수생 만족도 1위 교육이라고 해서, 그리고 멘토님들도 많이 추천해서 한 번 참가해봤다. 참석을 해
기획 심의는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었다. 시장조사와 근거가 잘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멘토님들에게 기획을 설명할 때마다 "엣지있게" 설명할 수 없었다. 내가 기안한 것이었지만, 명확하게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것 없이 두루뭉술 했기 때문이었다.UI UX 전문으
중간 평가, 즉 개발한 지 1개월도 안되서 MVP v1이 나왔었다.하지만 너무 급하게 만들다보니 심각한 점이 있었다. 바로 백엔드가 Stateless하지 않고 Stateful하다는 것이었다. 계속 이 코드로 진행했다가는 서버 확장성 뿐만 아니라, 코드 자체가 지저분해서
GA는 Google Analytics의 약어다. 소마 이전에는 몰랐었는데, 멘토님의 조언으로 GA를 프론트엔드에 적용했다. 그랬더니 트래픽 수, URL마다의 세션 참여자 수, 인구 통계 등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쉬웠다. 그리고 적용하는 것도 코드 몇줄이면 되기 때문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