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엥일기 (내 이야기, 회고)

비전공자 개발자 지망생 무엥 벨로그 첫글입니다.지속적으로 업로드 中......💡 비전공자, 왜 코딩 공부 시작?무언가 계속 배우고자 하는 성향 有집요함과 끈기는 내 자랑! 한다면 하는 여자! 나는 한녀!노력과 능력이 있다면 무궁무진한 성장이 가능한 업계 특성전문직해외

요즘 벨로그 글은 잘 못썼는데.. html은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이어서 정리하여 올릴 예정 ㅎㅎ비전공자로써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확실히 독학보다는 국비나 부트캠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확신했다. 주변에서 회사에서 국비 부트캠프 거른다, 쓸모없다 등등의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5기 탈락한 썰 푼다.국비 or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알아보던 중 멋사를 알게 됐다. 비전공자로써 교육과정은 하나의 길잡이 역할일 것이라 기대했으며, 교육과정 자체가 나를 개발자로 만들어줄것은 아니기에 내 노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코드 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개발자 부트캠프 45기 탑승 예정 (3/27 기준)처음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결정하면서 여러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 국비를 알아봤다. 정말 정말 많이, 열심히 알아봤다.남들은 최소 2년~ 평균 4년~ 그리고 석박사 이상을 공부하곤 하는데, 5

계속 TIL만 작성하다가 무엥~ 일기로 간만에 회고 블로깅을 작성해본다.🌟

코드스테이츠.. 하차..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