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희님이 생각하시기에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 1순위만 꼽자면 무엇인가요?"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2기의 두번째 날
하루종일 수많은 HTML의 태그에 대해 배웠지만, 막상 정말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웹서비스에는 적용하지 못한다는게 재밌었다.
"여기가...어디죠?"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프론트엔드 스쿨 2기의 첫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따!
2주가 2렇게 빠른 2유가 머냐고요
역대급 하루였다. 저번주부터 만들어온 멋사의 캐릭터 대회 출품작의 CSS 파일을 날렸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게 당연하다. 그러니까 그냥 냅다 해버리자.
에엑 벌써 3주차라니,,?!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한 달이 지나있었다
할말이 잔뜩 남아있는 회고록
아 너무 재밌는데 아 너무 바쁘고 아 정말
자기소개 영상 시원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많이 쌓았던 특별한 2주
어떻게 훅까지 사랑하겠어 리액트를 사랑하는 거지
걸어도 돼! 멈추지만 말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