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증명기초 스터디 과제 두 개 중 두 번째 과제를 먼저 풀었다.0,1이 not open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문제였다.
대수적으로 문제를 풀기 어려울 때나 상황이 잘 이해가 안 될 때 기하학적인 직관을 가지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쉽게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불행히도 차원이 높아지면 우리가 생각한 직관이 뒷통수를 때리기도 한다.또 이상한 말을 하는 거 같지만, 재밌는 상상을 해보면 재밌
앞으로 글을 쓰면서 필요할 거 같은 대수에 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군(Group), 환(Ring), 체(Field), 가군(Module), 벡터공간(Vector Space), 대수(Algebra)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단, 수학에서 이름을 붙여 준
취미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였는데, 뭔가 점점 필요성, 유용함을 느끼게 되서 기록을 남겨보기로 했다. 그래서 틀린 게 있을 수도 있으니 무조건 믿진 말 것!(설마 아주 많진 않을 것이다.)원래는 내가 수학 공부할 때 가장 충격적이였던 것인 자연수, 정수의 개수가 같다를
공부한 내용 노트에 정리해도 안 보길래 Velog를 시작했다.개인 노션 정리도 해봤는데 대충 써서 레퍼런스의 가치가 떨어지더라.무엇보다 또 열심히 안 함.Velog는 포스팅하면 박제되니까 열심히 쓰고 꾸준히 할 수 있지 않을까?잘하자.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