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한 메일 클러스터링 시, 제목 기반 클러스터링으로 처리하도록 파이프라인을 수정했다. PR을 날렸고, 리뷰 결과에 따라서 최대한 빨리 병합하려고 한다. 해커톤이 얼마 남지 않아서 파이프라인이 슬슬 완성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전 상황이 더디다고 느껴졌는데, 프로젝트 이후에 어디가 병목 지점이었는지 명확하게 분석해야 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