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의 하루 종일 동료 피드백을 작성했다. 사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동료들이 무엇을 얼마나 잘하고 무엇이 아쉬운지는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들 열심히 참여해줬고, 성장한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로 죽순 같이 성장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배운 점은 크게 3
오늘은 하루 종일 코드 정리를 했다. 생각보다 충돌나는 경우가 많았다. 노트북으로 작성된 실험 내용을 모듈화하여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구성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처음에 구상한 방식은 | 연산자를 활용한 파이프라이닝이었는데, LCEL을 좀 더 공부하고 구현 방식을 고
프로젝트 마무리가 끝났다. 깃허브 코드 모듈화도 메인 브랜치에 병합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점이 참 많았다.간단하고 명료하게 내 의견을 표현하기.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 한다면 다시 생각해보자. 아이디어 자체가 잘 못 됐을
프로젝트에 힘을 너무 많이 써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팀 프로젝트에서 이러면 정말 큰일이다.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든 프로젝트였다.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힘
공유한 이력서로 팀 내 모의 면접을 봤다. 이번 이력서는 LLM 엔지니어를 가정하고 작성했다. 변성윤 마스터님의 조언에 따라 내가 가진 프로젝트를 전부 담는게 아닌, 최대한 직무와 연결된 내용을 위주로 추려냈다. 추려내고 보니 개발 프로젝트는 3개가 전부였다.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