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는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매일 10시간씩 백준 풀고, 보상습관 웹 및 서버를 구축하고새로운 기술들을 배우고 하며심지어 이것들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달렸던 것 같다.1월에 정말 많은 것들을 독학했던 것 같다.지금은 이런 기술들을 어느 정도는 쓸
이번 학기에는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물론 계획이 조금 틀어지긴 했으나..)학기를 시작하기 직전에 계획했던 것들은 다음과 같았다.전공 학점 4.0 이상 받기Kaggle 공부하기알고리즘 문제 풀기매일 독서 및 신문 읽기체력 및 정신건강 관리하기슬프게도 학기가 진
산업체 회사를 지원하여 기술면접을 보았다. 기술면접이라는게 있는줄도 몰랐던 나는 전혀 준비하지도 못한 채로 면접에 들어갔고, 완전히 탈탈 털려버렸다. 내 지식의 한계를 느꼈다. "Learn By Doing"의 장점은 빠르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
8월~10월까지는 캐시워크에 백앤드 엔지니어로 있다가 나온 뒤, 다시 구직하여 브레이브 모바일(숨고)에 모바일 엔지니어로 취직했다. 이제는 회사에서 한동안 나오지 않을 것이다. 3개월 수습기간 + 23개월 산업기능요원으로 26개월 동안 잘 다녀봐야겠다.한동안 정말 바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