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테에서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인하여 코테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는 DFS, BFS, 시뮬레이션 + 구현 위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문제가 제시하는 바가 연산자를 숫자 사이에 끼워넣어 계산하였을 때 최댓값 최솟값을 구하는 문제이며, 연산 순서의 우선순위가
푸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 일단 조건이 너무 많아서 생각하기가 내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로웠다. 그러나 만약 이런 유형으로만 코테가 나온다면 한문제는 풀 수 있을지도,,,먼저 조건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주사위 아랫면은 A, 주사위가 있는 칸의 숫자는 B 이며A
조건대로만 풀었는데 정말 많은 실패를 겪었다... 심지어 6개월 전에 포기했다가 재도전하였던,, 그런 문제였다상어가 먹을 수 있는 물고기까지의 최단거리를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BFS를 사용한다. 그래서 bfs 메소드에서는 큐를 이용하여 bfs로직을 수행한다.valid
2024년도가 되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작년 겨울부터 발을 동동 구르면서 친구와 24년도가 되면 1월 1일부터 당장 알고리즘 스터디를 시작하자!라고 다짐했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시작했고 제대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이전에도 몇번 대학 동기들과 알고리
1주차 때는 c++ 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고 아이디어만 공유한다고, 코드를 하나도 올리지 않았다.그 당시에는 문제 풀이를 참고하는 사람 입장에서 코드가 보이는 것보다 간단한 아이디어가 공유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나의 경우 백준 문제를 풀다 막힐 때, 풀이를
이번 주는 순열과 조합 관련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었다. 그리고 브루트포스 알고리즘 쪽 문제도 풀었다. 완전 탐색이다보니 아이디어만 잘 떠올린다면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스터디 진행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다보니, 내가 특이하게 푼 부분도 보이고 조금 지적받은 부분도
벌써 알고리즘 스터디가 4주차에 들어섰다!!이렇게 꾸준히 잘 이어나갈 줄은 잘 몰랐는데, 잘 진행되서 기쁘다.멤버도 한명 추가되었다. 예전에 나랑 같이 학부생 인턴을 하시던 분인데 취직 전 코테 준비도 할겸 같이 공부하기로 되었다. 이 분 덕분에 이슈로 깃을 관리하면서
5주차는 확실히 잘 풀지 못했다. 일단 문제가 최근 들어 풀었던 것 중 가장 어렵다고 느끼기도 했고, 주차 초반에 심한 독감으로 인해 아무것도 못했다고 할 수 있다..켈록켈록, 에츄에츄, 푸엣췽~!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같이 스터디하시는 분 한테 골드급 문제는 힌트만 받
이번 주는 세 문제는 되게 빨리 풀었는데, 마지막 한 문제를 한참동안 걸려서 겨우 풀었다. 그리고 이번 주 문제의 특징은 전부 DP 문제였다. 그래서 아 골드 급에 DP 문제가 많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부 DP 문제였다. 이러다가 DP 마스터가 될 수도 있을 것
실력이 상승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주 문제는 정말정말 쉽게 풀었다. 아이디어들도 되게 심플했고, 구현도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코테도 이렇게 다 심플하면 얼마나 좋을까....solved.ac에서는 내가 풀었던 문제들의 유형에 대해 내가 얼마나 잘
마지막 2734 드럼통 쌓기 문제를 제외하면 푸는데에 그렇게 어려움이 들지 않았다. 그리고 드럼통 쌓기 문제 역시 기하 문제여서 수학적 지식의 부족으로... 풀기가 어려웠던 거였지 원리만 알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벌써 9주차인데 이제 슬슬 개강을 앞에두고 몸
Naver 코테가 당장 코앞이어서 그 당시 같이 알고리즘 스터디를 준비하던 사람과 문제를 준비하고 2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로 준비하지는 않았고, BFS, DFS, DP, 시뮬레이션 유형의 문제를 준비했다....하지만 Naver는 호락호
아는 후배가 과제 때문에 끙끙 앓고 있어서 도움을 주게 되었어요.컴공으로 막 전과한 학생인데 저희 학교도 이런 과제는 잘 안내주는데 꽤나 어렵더라고요.문자열을 입력받아서 사칙 연산을 구현해라~근데, 조건이 몇 가지 까다로운게 있었어요.그래서 저도 쉬울거라고 생각하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