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톤 트레이닝 끝나고 많이 나태해졌는데 다시 규칙적인 하루를 만들고 싶다.일단 취업을 했으면 좋겠다. 기술적인 것보다 이력서나 면접 같은 부분이 엄청 약해서 그런 부분에서 자신감을 얻고싶다.내일 당장 면접이 있어서 오늘의 활동을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다. 내일 면접이
드디어 대망의 면접날이었다. 준비를 아무리해도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인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면접 특강 계속 듣고, 어제까지 작성한 예상 질문 리스트와 답변을 계속 외웠다.인천 친구집에 도착해서는 짐을 풀고 간단하게 키워드 외우는 방식으로 했다. 나의 강점과
지난번 이력서 코칭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자기소개를 수정했다.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단순 구현이 대부분이고 트러블슈팅한게 별로 없어서 많이 수정은 못하고 컨셉만 잡은 상태고, 그나마 손댈 수 있는게 자기소개였다.기존 자기소개가 프론트엔드 위주인 느낌인 것 같다고 하셔서 다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 이력서도 참고하고 세션에서 알려주는 방법도 알게됐는데 정작 내 이력서에 적을 재료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다음 프로젝트 때 트러블슈팅 할 만한 것들 위주로 찾아보면서 해야겠다.아직 도파민중독에서 벗어나
파이썬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복습했다. 기존에는 모르는 것 있으면 바로 검색해서 해결했는데 앞으로는 좀 덜 찾아볼 것 같다.오늘 처음 스터디를 했는데 아직까지 어색한 것 같다. 그리고 문제도 다 쉬운 문제라서 서로 질문할 것도 없었고, 코드도 다 비슷해서 팀 코드
MLOps 강의를 듣고 있는데 데이터 분석하는 부분을 듣고 있다. 이론으로 들을 때도 잘 이해가 안 갔는데 실습해도 잘 모르겠다. 강사님은 다른건 몰라도 머신러닝을 위해서 데이터 처리하는게 엄청 고되고 복잡한 일이라는 거는 이해해야 한다고 하셨다.객체에서 값을 True
MLOps 강의를 듣고 있는데 실제 데이터로 확인하는 파트로 바로 넘어갔다. 이론 부분은 들어도 귀에 잘 안 들어오고 그래서 일단 먼저 실습을 하고 나중에 이론을 들으려한다. 실습을 하니까 일단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알 것 같다. 다만 더 연습을 해봐야 노하우가
python에서 zip이라는 함수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굳이 안 외우고 직접 구현하던 것이긴 한데 알아서 연결시켜주니까 나중에 사용하면 편할 것 같다.오늘 문제는 대부분 구현 문제들이었는데 오늘 멘토링 때 오늘 문제는 다 별로라고 오늘은 멘토링 끝나고 그냥 자라
시험을 쳤다. 4문제였는데 전부 구현문제였다. 2번 오목문제에서 한 시간 정도 투자한 것 같고 나머지 3문제는 다 해서 한 시간 안에 푼 것 같다. 다른 분들의 코드를 확인했는데 다들 나보다 효율적으로 푸셨다. 2번문제에서 방법이 생각 안 나서 그냥 BFS로 풀었고 다
코드를 주셨음. 실제 시험장에서 힙 같은 것을 생으로 구현하려면 내부에서 필요한 부분만 추상화를 해서 풀어도 됨.메서드 같은 것들 클래스로 하지말고 전역변수 등으로 추상화해서 접근하면 된다고 하셨음. 아이디어만 가져가기.6번 이거. 시간적으로 많이 오버플로가 나는 상황
글로벌 변수로 answer를 하나 만들어서 특정 조건에서 정답이 될 수 있는 값이 업데이트되면 그거를 answer에 반영해주기. 저 조건은 문제 조건마다 다르지만 answer를 업데이트하는 방법은 대부분 무난하게 풀릴 수 있음. 그래서 answer만 출력하기.answe
https://www.acmicpc.net/problem/1987오늘 이 문제 풀다가 멘탈이 나갔다. 처음에 BFS로 접근했는데 나는 BFS를 만들 때 que에 넣자마자 visited 처리를 했는데 예제 3번에서 막혔다. 그래서 DFS로 접근했는데 시간초과가
커머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아예 기획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처음부터 하게됐다. 기획은 처음에는 "스스므"와 "무신사"를 합친 것 같은 리뷰를 SNS처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했는데 (실제 페이지는 예전 Harulog SNS 디자인을 가져와서 대충 디자인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