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 이력서도 참고하고 세션에서 알려주는 방법도 알게됐는데 정작 내 이력서에 적을 재료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다음 프로젝트 때 트러블슈팅 할 만한 것들 위주로 찾아보면서 해야겠다.
아직 도파민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집중력이 오래 못가는 것 같다. 몰입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오늘부터 MLOps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급하게 프젝 경험 하나가 필요해졌다. 일단 이거라도 먼저 트러블슈팅이나 뭐 그런거 할 것 찾는 연습을 해야겠다.
Harulog 프론트엔드 코드 리팩토링도 시작됐다. 새로오신분이 vite로 코드를 다 옮겨 주셨는데 코드가 돌아가게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react-magic-grid도 react 16버전이라서 의존성에 문제가 많았는데 masonry 관련 라이브러리 찾아서 몇 개 적용시켜볼 예정이다. 이거도 프젝 경험에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