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즐거움을모두에게 기회를DND 9기 지원 및 합격 후기에 대해 남겨보려고 합니다.DND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모여 8주간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해주는 연합 동아리입니다.이전부터 다양한 IT 연합 동아리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있었고, D
현생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조금 늦게 참가 후기를 올려본다.함께 참여할 인원을 꾸리기가 어려워 개인으로 참가하길 원했지만, 팀 단위로만 신청 가능했고 해커톤 모집글을 찾아보거나 직접 모집글도 올려보기도 했는데도 별다른 소득이 없어서 참가하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이 앞섰다.
개발자는 왜 회고를 할까? 바쁘게 개발하고 공부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모든 일을 다 기억할 수는 없다. 문득 ‘작년엔 뭘 했지?’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어떤 일을 맡았더라?’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연말에 여러 행사가 있어서 5일이 지나서야 올린다.상반기에는 팀 프로젝트로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온앤오프' 앱을 개발하면서 시작했다. 개인 프로젝트보다는 팀 프로젝트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열심히 몰두해서 개발했다. 그리고 개발하면서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
참가 계기 필자는 생성형 AI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설레었고 이게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는...?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2024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에서 참여형 멘티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간절하게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했고,간절한 바람이 통했는지 기쁜 소식을 전달 받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주말 토요일에 열리는 발대식에 가보기로 했다!날씨가 폭염이라 땀을 삐질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