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패턴이 생긴 이유? 코드 재사용을 쉽게 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줄이고, 개발자들끼리 소통도 더 잘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 객체 생성과 관련된 주요 디자인 패턴 2.1. 빌더 패턴 복잡한 객체를 한 단계씩 만든다. 마치 레고 조립하듯이! 서브웨이에
SSAFY의 1학기 관통 프로젝트인 "Back-Tracking"을 마치며 회고를 남긴다. 개발 기간이 한달도 채 되지 않아서 노트에 끄적끄적거리면서 탄생한 프로젝트이다. (오히려 노트에 적는 감성이 좋았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백엔드 지식에 대해서 한 번 더 차곡차곡
들어가며 프로젝트에서 JWT(JSON Web Token)를 이용한 인증 시스템을 구현하면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JWT는 당사자 간 정보를 JSON 객체로 안전하게 전송하기 위한 독립적인 방식을 정의하는 표준이다. 여기에 Access Token과 Refre
개발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오류들과 마주치게 된다. 필자는 최근 프로젝트에서 겪었던 Too many open files 오류와 그 해결 과정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 경험은 나에게 리소스 관리의 중요성과 견고한 에러 핸들링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
필자는 방금 application.properties을 잘못올려서 api-key가 노출되었다!이 오류는 GitHub의 보안 기능이 커밋 히스토리에서 OpenAI API 키를 감지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다행히 아래 명령어를 통해 커밋사항을 되돌릴 수 있었다.다
라우팅, 뷰 라우터, 네비게이션 가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전까지 spring에서 창을 변경할 때 list면 /list, detail이면 /detail 이렇게 url이 바꼈다. 주소에 따라 url이 변경되는 것을 routing이라고 한다. 라우팅 네트워크에서 경로를
문제 링크 : https://www.acmicpc.net/problem/16401처음에는 과자의 수가 조카 수보다 크면 마지막 인덱스에서 조카 수만큼을 뺀 인덱스가 최대 길이가 되는 줄 알았는데2 61 1 1 1 1 100라는 반례가 있었다. 내가 생각한 것처
처음에 떠오른 방법은 열,행,대각선 각각 비교한 후자리에 넣을 수 있는 숫자 후보들을 구한다.그 후보들이 1개이면 그 자리를 먼저 채운다.그리고 나머지 자리에 대해서 비교하면서 채운다.보통 나는 스도쿠를 위와 같은 방식으로 푸는데 코드로 로직을 짤 때는 고려사항이 너무
퀸은 상 하 좌 우 대각선으로 움직일 수 있다. 즉,* 같은 행 같은 열 대각선*에 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1차원 배열은 board를 선언했고 인덱스 번호는 각 행의 번호를 의미하고, 배열의 값은 각 행의 열의 번호를 의미한다. 시작 ) 0,0 부터 시작한다. b
나는 구미 캠퍼스 전공자 web 트랙 반으로 지원했다. 이력서 -> 코테 -> 면접 순으로 총 기간은 2달 정도 걸렸다.5,6월 동안 준비했던 과정에 대해서 회고하고자 한다.이력서는 2가지 파트로 나누어 구성했고 500자 이내라서 채우는 거 어렵진 않았다.코테는 따로
위처럼 되는 폴더를 아래와 같은 폴더로 만들고 싶다면1번2번3번단, 모듈의 이름은 중복될 수 없다는 것!
이 문제는 1 : ArrayList, System.out.print -> 시간초과2 : LinkedList, sout -> 시간초과3 : ArrayList, sout, Iterator -> 시간초과4 : LinkedList, sout, Iterator -> 시간초과5
켘 어려워,,구현하기 정말 빡세다.simple한 오름차순은 sort로 해결가능한데,hard한 오름차순은 queue로 해결해야 할 것 같다.이거 출력하는 것도 빡세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