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샀을 때 내가 926쪽을 완독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나의 대학 전공서적도 이렇게 두껍지 않았기 때문이다.북스터디는 기본적으로 '러버덕 학습법'을 실행한다. 러버덕 학습법은 러버덕을 앞에 두고 설명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내가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면 아
"프로그래밍 공부는 어렵다. 시간을 많이 투입한 사람이 이긴다."이웅모 저자님의 말씀처럼 앉아서 집중하는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아직 개념을 공부하는 중인데, 실제로 코드를 활용할 수 있을까를 걱정했다.저자님의 말씀처럼 단계에 맞게 생각하고, 섣부른 걱정은 하지 말아야겠
네... 미루고 미루다 다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어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FE mei님의 특강을 들었는데,블로그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하시더라고요.특히, 프로젝트 할 때 회고는 무조건 작성해야 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블로그를 작성하려고 하는데,기록
이번주엔 '프로미스'를 배웠다. 프로미스는 전통 콜백 패턴이 에러 처리가 곤란한 점을 보완한 비동기 처리 패턴이다.이 개념을 배우기 위해선 12장에 나온 콜백 함수가 뭔지 알아야 한다.콜백 함수는 '재사용'때문에 사용하는 함수로,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을 기다리
'모던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를 강사(저자)님과 함께하는 북스터디로 1회독 했다.(무려 900페이지)진짜 이 북스터디를 안했으면 여전히 난 효율적인 공부를 추구하며 구글링으로 공부를 했을 것이다.물론 요즘 현대인들의 필수 동반자는 구글인 것을 부정하진 않는다.북스터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