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프리온보딩(주특기 언어스터디 기간)을 시작하기 전 TIL/WIL에 대해 특강이 있었다.사실 자바와 스프링 관련 인터넷강의를 조금 수강했었기에 TIL에 대한 개념이나, 개발 블로그에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인식이 있었다.그런데, 오늘 특
오늘은 어제에 이어 혼자 공부하는 자바의 Chapter3.연산자 부분을 학습했다.프로그래밍에서의 연산자는 실생활에서 흔히들 사용하는 산술연산자(+,-,%) 말고도 종류가 다양하고 많이 사용되지만, 종종 헷갈릴 때가 있기 때문에 오늘 연습문제들을 통해서 다시 한번 개념
어제 기록한 TIL에서는 오늘도 프리온보딩 스터디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은 항해99의 입학시험이 치뤄지는 날이라 스터디는 진행되지 않았다.입학시험은 웹개발 종합반강의를 들으면서 진행했던 작은 프로젝트에 기능을 추가적으로 구현하는 것이었다.오전10시, 입학
오늘 오전, 항해99 10기 입학시험에 통과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시험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고 결과물도 금방 제출했었지만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없어 괜히 떨렸는데, 연락을 받고나니 앞으로가 기대되면서 걱정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되새겼다!🔥오늘 스
오늘은 참조 타입과 참조 변수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조 타입을 공부하며 메모리 사용 영역에 대한 것도 같이 공부했는데, 스택/힙/메소드 영역에 대한 용어가 조금 어렵게 다가왔다. 그래서 무리해서 많은 분량을 공부하려고 하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두세
오늘은 배열과 열거 타입(Enum)에 대해 학습했다.역시나 2차원 배열은 어려웠다... 뭔가 이미지화가 잘 되지않아서 아이패드로 그림그려가며 익히려고 했다.전에 간단한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을 때도 꼭 2차원 배열만 나오면 막혀서 2차원 배열은 프로그래머스에서
오늘은 하루종일 푹 쉬며 몸도 마음도 머리도 쉬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자기 전 공부 내용을 정리한 블로그 글을 한번 읽어보고 배열, for문, String 변수 등 공부했던 내용들을 이용한 몇가지 코딩테스트 문제풀이를 했다.입문 수준에 해당하는 Level0의 문제들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항해99가 시작되었다.지난주까지 함께했던 팀원들과 헤어져 새로이 팀을 구성했다.오늘부터 웹개발 종합반 강의를 듣고 공부했던 지식들을 토대로 4일간 웹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로그인/회원가입 기능을 필수로 구현해야 하는데, 라이브세션을 들었는데도 잘 모
오늘도 어제에 이어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팀원들과 여러번 이야기를 하고 나는 회원가입/로그인 페이지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자바로는 인터넷강의를 보며 로그인 기능을 구현해본 적이 있지만파이썬으로 구현하려니 또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정보의 바다(구글)에서 정
미니 프로젝트가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아 고생한 날.회원가입/로그인 기능은 프로젝트 초반에 비교적 빠르게 구현했는데, 아이디/비밀번호 형식 확인, 아이디 중복확인 등등 조금씩 기능을 추가하다보니 꽤 시간이 걸렸다.실제로 네이버 회원가입 창을 켜두고 회원가입 시 어떻게 동
드디어 22.11.14부터 시작한 미니프로젝트가 끝이났다!!약4일(3.5일)간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하는 풀스택 미니프로젝트였는데, 처음 계획 단계에서는 3일동안 과연 할 수 있을까 막연하기만 했다.수많은 에러들을 만나고 깃지옥 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 팀원들과 으쌰으
항해99 Chapter2 과정이 시작되었다.오늘부터 프로그래밍 기초, 알고리즘 주차가 시작된다.지난주부터 쉬운 문제지만(Level0) 매일 4-6문제씩 풀어왔었기 때문에 코딩테스트 문제는 처음이 아니지만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어떻게 코드로 구현해낼 수 있을까?는 계속
오늘도 어제에 이어 프로그래밍 기초 2일차를 진행했다.내가 속한 걷기반의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데, 난이도 중하로 넘어가니 확실히 문제푸는 속도도 더뎌지고, 무엇보다 문제가 현혹되기 쉬웠다.오늘 진행한 문제풀이 세션에서 멘토님께서 문제에 현혹되지 말고, 문제를 단순화하고
지난주부터 이어진 알고리즘 주차 + 오늘부터 6주간 진행될 언어스터디가 시작되었다.프리온보딩 때 미리 받은 한권의 책을 매일 챕터별로 학습했는데, 언어스터디는 그 뒤를 이어서 학습하게 된다.언어스터디때는 조도 새롭게 편성되어 처음보는 분들과 새로 스터디를 하게 되었다.
오늘은 알고리즘 모의고사가 있었다.3문제 중 하나를 골라 풀이하고, 문제 해석과 풀이한 코드를 설명하는 영상을 찍어 제출하면 되는 거였다.사실 3문제 다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제한시간이 존재하고 문제를 풀이한뒤 영상을 찍어야 한다는 게 의외로 부담이었는지 문제
드디어 언어스터디 첫 날이었다.스터디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불편한 시작이었다.스터디 시간이 되었음에도 연락도 없이 늦는 팀원, 평소와 다른 곳에서 스터디에 참가함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는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도 안해봐서 소리도 끊기고 분위기도 끊어먹는
오늘은 항해에서 알고리즘 테스트가 있었다.세 문제 중에서 두가지를 골라 풀면 되는 방식이었는데, 나는 1-2번 문제를 풀이했다.그동안 여러 문제들을 풀며 나왔었던 유형들이라 문제는 어렵지 않았다.다만, 마지막 3번 문제는 난이도가 상이었는데, 2시간을 넘게 붙잡고 풀어
오늘부터 주특기 입문 주차가 시작됐다.(오늘 내로 제출해야하는)Bus, Taxi 두개의 클래스를 구현해야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추상클래스를 사용하고 그 클래스를 상속받아 위의 두개의 클래스를 구현해야했다.사실 처음 요구사항을 봤을 때 조금 쉽게 생각했었는데, 추상클래스
IoC, 스프링이 @Component 어노테이션이 붙은 클래스를 읽어서 객체로 만들어 heap메모리에 로딩한다.로딩된 객체를 해당 변수에 집어 넣는다. 스프링이 만든 객체중에 해당 타입의 객체가 없다면 null을 넣는다.스프링이 클래스를 스캔할 때, 해당 클래스에 어떤
이번주 목요일까지 제출해야하는 개인과제를 드디어 끝마쳤다!사실 후다닥 과제를 끝내놓고 좀 여유있게 언어스터디 예복습도 하고 외부 강의도 들을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과제가 오래 걸렸다.어제 저녁8시 부터 시작해서 코드를 몇번 갈아 엎고 테스트에 실패하고 머리를 쥐어 뜯
개인 과제를 진행하며 사용은 했지만 잘 모르던 개념들에 대해 찾아보고 정리하고 있다.모르는게 너무 많아...😂자바로 프로그래밍 하다보면 정의되지 않은 객체에 대해 null값을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null값을 처리해 NullPoin
오늘은 간단한 API설계 시험을 봤다.이번주에 제출한 개인과제가 기반이되는 시험이었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았는데, 내일부터 주특기 숙련주차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런 난이도 정도 밖에 소화를 못하는데 숙련주차로 가도 괜찮은가? 싶은 의구심이 마구 들기 시작했다... 열심히
💡오늘의 키워드 영속성 컨텍스트란? Servlet
며칠간 개인과제를 진행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강의를 듣으면서도 이해가 안가서 몇번씩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같은 코드를 여러번 쳐보면서 공부했다.이번엔 인증,인가의 개념을 익히고과 JWT를 이용한 회원가입, 로그인 기능을 구현해야 했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더 어려웠던 것
지난주 금요일(12/9)부터 주특기 심화주차가 시작되었다.심화주차에서는 Spring Security를 학습하고, 요구사항에 맞게 기능을 구현해야하는 팀과제가 있었다.처음으로 백엔드끼리 하게 되는 협업인데, 협업보다도 내가 기능을 잘 구현할 수 있을까?가 더 걱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