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절실했던 교육을 시작했다.10시 학습시작, 이모지, 본인인증 잊지말기.과제 제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피어 세션 16시 반드시 참가한 주의 학습정리 매주 금요일 19시-24시까지 제출.그 날의 학습정리 매일 잊지 말고 23시까지 작성.pythonString
09.20 두번째 날 시작.익숙해지기.미리보기
9월 23일.사실 학습정리가 아닌 단순 회고는 필수 사항도 아니여서 포스팅을 이어나가는 데 큰 동기가 없다. 하지만 그래도 하기로 결정했고,해서 나쁠 것도 없기에 꾸준히 써보겠다.day3 안 써서 빼박 작심삼일 될 뻔했는데 오늘 했으니 아닌걸로pythonic code지
9월 26일.해남전 후 강백호의 마음으로 두번째 주 시작.기상 시간을 당겼다.저녁에 공부를 잘 안 하게 되어 일찍 일어나 부족한 학습시간을 메꾸기로 했다.그래봤자 저번 주에 비해 30분 일찍 일어난 것이지만,뭐 조금씩 개선하면 되는거니까.이번 주부터 PyTorch강의가
9월 27일. 그냥 할 수 있는 관성 만들기.
조졌다수목금 회고를 아예 잊고 있었고, 지금 생각이 나서 쓴다.week2는 강의는 많지 않지만 과제 분량과 난이도가 나로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했기에 그 외의 부분에서 소홀했다. 과제와 관련 없는 강의는 주의 깊게 수강하지 않고, 학습 정리도 소홀했다.반성하고 다시
Nu zit ik weer in een dergelijke periode van strijd en moedeloosheid, van geduld en ongeduld, van hoop en van desolatie. Maar ik moet daar doorworstel
너의 자질(姿質)이 아름다움을 아노니 하지 않으면 그만이거니와, 만약 마음과 힘을 다한다면 무슨 일인들 능히 하지 못하리오.세종 22년 7월 21일.10월 5일.일어나니 날이 춥다.벌써 해의 끝자락이다.생각해보면 약 4개월 남았다.길다고 할 수 없는 시간이니빠이팅.
견실하게 그 삶을 살아야 해. 아무리 밋밋하고 평범하더라도 삶에는 살 만한 가치가 있지. 그건 내가 보장하지. 아이러니나 역설 같은 건 빼고 하는 말이야.
If you hear a voice within you say 'you cannot paint,'then by all means paint, and that voice will be silenced.Vincent Van Gogh10월 7일.할 일이 많아 금방 지나간 한
10월 15일.내 벨로그인데도 다시 들어오기도 민망한 수준으로후기 및 회고글을 작성하지 않았다.학습에 너무 집중해서 인지, 아니면 느슨해진건지 구분이 잘 안가지만다시 작심을 한 번 더 한다.이번엔 삼일보다 길어지길 바라며.git 특강이고잉님의 깃 특강을 들었다. 간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