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ch - day11.week3

esc247·2022년 10월 4일
0

AI Tech

목록 보기
7/11
post-thumbnail

Nu zit ik weer in een dergelijke periode van strijd en moedeloosheid, van geduld en ongeduld, van hoop en van desolatie.
Maar ik moet daar doorworstelen en enfin, over een tijd zal ik het aquarelleeren wel beter vatten.
Als het zoo makkelijk was zou er geen aardigheid aan zijn.
열심히 노력하다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Vincent van Gogh


10월 4일.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3주차 시작.

  • 강의가 대부분 길이가 짧고 과제 역시 교수님이 다 설명해주셔서
    지난 주와 같은 분량의 압박은 없지만,
    알아둬야 할 내용이 꽤 많아 강의듣는 시간은 비슷하게 걸릴 것 같고
    과제 역시 따로 천천히 보며 확인해봐야 해서 마냥 여유롭진 않을 것 같다.
    또 이번 주에는 팀원끼리 논문 리뷰를 하기로 해, 은근 빠듯하게 진행해야 돼서 학습시간을 늘려야 한다.

  • 이번 주는 익숙한 내용이라 그런지
    피어세션 때 나를 제외한 다른 팀원은 공유하는 내용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내가 가리지 말고 질문을 해도 괜찮겠다 하하.

  • 질의응답에 강의나 과제를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지나칠 내용을 질문하는 분들이 많아서 해당 채널을 자주 확인하고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눈치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질문하기. 피어세션 + 슬랙 채널
❗ 실습,과제 꼼꼼하게 읽고 익히기.

profile
막상 하면 모르니까 일단 하자.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