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킹 / 타사 분석 / 시장 분석 후 보고 를 근거로 하여 의사 결정 및 서비스 기획
어느 정도 정책이나 의사결정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보고가 된 상황에서 서비스 기획서가 나옴
현황 분석 정확히 한 후 의사결정 명확히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롤백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
⇨ 정책서를 명확히 하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개발자로 일하던 시절, 굉장히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대기업 계열사에서 근무했는 데 사전에 회의를 많이 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졌다.그래서 롤백이 없을만큼 회의를 하긴 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팀장님이나 부장님만 참여하는,,,ㅎ 그 때 당시 사업 관련된 건 우리 부서 사업팀 팀장이랑, 개발관련은 개발팀 팀장님이랑 회의해서,,, 말단 사원들은 그냥 뭐,, 팀장님과 부장님이 회의한 거 추후 개발팀 회의에서 따로 듣고 확정될 때까지 뭐 딱히 듣지 못해여,,, 그리고 BM이 너무 확실하고 돈도 왕 잘벌다보니,, 딱히 신기술 뭐,, 필요없습니다,,,하하하하 갑자기 그 때 시절이 생각났다,,ㅎㅎ 그래서 사실 회의가 다 완성되고, 이루어질 때까지 나머지 개발팀 팀원들은 그냥 있습니다.. ㄴㅔ,, 프로젝트 말고 다른 개발 일들 하고,, 뭐 개발 문서 작성할 거 있으면 작성하구,, 그렇습나다,, 그래서 그런지 스타트업에서 애자일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