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이번 주차는 과제를 만들어야 하는 주차라 바빴다?

처음 적어보는 개발자 회고록! 음 일단 항해를 선택하게된 계기부터 시작해봐야겠다.독학으로 코딩공부를 하다가 느끼게 된건데 결국 개발자라는게 혼자서 일하는게 아닌여러 사람과 일하는 직업이라 협업 경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모든 커리큘럼이 협업을 통해진행하는 항해9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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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차는 백엔드 개발자와 협업을 경험해보는 주차였다. 나를 포함한 프론트 개발자 3명, 백엔드 개발자 2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리액트와 파이어베이스로 과제를 해보기 만했지 백엔드 개발자와 개발해보는 건 처음이라 좀 떨리기도 했다. 우선 크게 로그인, 게시물

이번 주차는 클론코딩할 사이트를 하나 골라서 기능을 똑같이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우리팀은 "정육각"이라는 육류 쇼핑몰 사이트를 클론하기로 결정하였고 프론트 3명과 백엔드 3명으로 각각 핵심기능 단위로 협업하여 늦어도 수요일쯤 작업한 코드를 합쳐보기로 했다. 근

드디어 실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번 달은 실전 프로젝트 기간 동안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프로젝트는 완성해야한다. 우리 조는 일주일 동안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어떤 기능을 해볼지 논의하였고 고객들에게 여러가지 할인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하였다. 나는 디자이

실전프로젝트 시작 2주차쯤에 웬만한 필수기능들은 다 완성되었고 나는 프론트 단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하며 어떻게 화면으로 그려줄지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그것을 코드로 구현하는 작업을 했다. 우리 프로젝트의 회원가입은 신규 가입자에게 이메일,비밀번호,닉네임 외에 카드사

이번 주는 중간점검이 있음 최대한 디자인 시안대로 해야했고 중간점검 날 여러 조들 발표를 보면서 우리조는 과연 저렇게 했다 고민함했음 마지막에

이번주는 피드백 받은대로 데이터 유지나 리액트 컴포넌트의 재사용성을 생각하며 기존에 만들었던 기능에 좀 더 퀄리티를 부여하는 작업을 하였음

유저 피드백을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