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매일 해야겠다.CS를 매일 찾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우테코에 나온 컨셉을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게 낫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코테가 정말 중요했다. 직무기술도 중요하지만, 직무기술을 보여주려면 코테부터 통과해야하니... 사실 머릿속으로 알고 있었긴 했지만, 실제로 서
마음이 좀 안정된 것 같다.그래, 내가 코테 준비한거에 비해서 지금 너무 많은 걸 바란다고 생각이 든다. 2달이면 충분할 것 같다. 지금이라도 문제를 파악한 것에 감사하자.지원했던 회사에 서류 합격을 하였고, 정말 도전 그 자체인 회사다.내일 면접 결과가 나오는데 어찌
취준이라는 단어가 무서웠는데, 점점 받아들이고 있다. 서류합격 서류탈락 모두 경험하고 있는데, 사실 이전에는 자소서 합격가이드 이런게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느낀 것들이 많다.최근 친한 친구를 만나서 어떻게 자소서를 썼나 물어보았더니, 자소서를 잘쓴다는게 막 언변을
항상 잠을 늦게 자곤 했었다. 평소 새벽 2,3시 혹은 아침 6,7시에 아버지가 깨는 것을 보고 고양이 캐리 밥을 주고 자고 했었다.잠이 안와서 늦게 잔게 아니다. 항상 무언가에 마음이 쫒기고 있었다. 군대 갔다오고 2021년 중반부터 지금까지.. 1학년 때 다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