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의 1학년을 마치고, 컴퓨터공학과로 진학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특히 개발자에 관심이 생겨 겨울방학 동안 개발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운 좋게도 중학교 때 다녔던 KAIST IP-CEO에서 지원을 받아 NomadCoders의 강의를 구매하여 수강할 수 있었다
1학년 2학기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한 문자가 왔다. 중학교 때 KAIST IP-CEO 영재원을 다녔었는데 KAIST IP-CEO ACCEL 학술교류부 라는 곳에서 온라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는 문자였다.신청하고 합격한 자격증을 따는 학습과 같은 것을 제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원래는 코코아톡 클론코딩을 생략하고 JS 크롬 앱부터 수강했다. 그러나 막상 들어보니 HTML과 CSS 기초가 강의에서 요구하는 만큼만 배우기는 생각보다 꽤 어려웠다.책들은 일반적으로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이를 암기하는 방식의 학
코코아 클론코딩을 완강했을 때 사실 방학은 거의 끝났고, 학교에 미리 가야하는 일정이 있어 더 수강하진 못했다.지원받았던 강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고, 사실상 그렇게 적은 양을 하진 않았지만 많은 양을 하지도 않았다. 나는 항상 흥미가 중요한 편인데 처음 시작할 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