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캠프가 끝나고 드디어 스파르타 내일 배움 캠프가 정식으로 개강을 했다. 대학교를 다니며 취업 준비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공부 시간이 이렇게 길었던 적이 없었다. 12시간이라는 긴 공부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얼른 적응 해야겠다.1주 차는 사전 캠프 때 공부
프로젝트 시작을 앞서 팀원 모두가 git과 github의 익숙해지려고 테스트 레포지토리를 만들어서 공부를 했다. 모두가 익숙치가 않은 지 서로 질문하고 튜터님들에게 질문을 하며 점점 능숙해지는 모습들이 보여서 신기했다.오늘은 git add ., git commit -m
팀 프로젝트를 두 역할로 나뉘어서 메인 페이지, 서브 페이지를 구현 중이다. 메인 페이지 구현까지 성공적이여서 기분이 정말 좋았지만, 서브 페이지를 provider로 구현하는데 아직 플러터가 생소해 난항을 겪고 있어서 너무 슬프다....메인 페이지의 img Url을 텍
이 프로젝트 이후로 다시는 플러터를 감히 건들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튜터분들이나 매니저분들은 플러터가 쉽고 프레임워크를 바꾸고 싶어 할 정도로 재밌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뭔가 나하고는 결이 맞지 않는 친구였다. 이젠 안뇽 ~ 플러터야 가끔씩만 보자
스파르타 부트 캠프 1주 차 팀 프로젝트Language : Dartframework : FlutterIDE : Visual Studio CodeCRUD 로직은 다 구현했지만 시간 부족으로 R(읽기) 기능만 적용메인 페이지에서 앱바 내 액션 버튼을 구현해서 Creat 기
1주 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안드로이드 팀 프로젝트 시작 전 코틀린 기초 공부가 시작됬다. 오랜만에 공부하는 코틀린 문법이다. 복습하는 느낌이다 보니까 살짝 지루하긴 했지만 잊고 있었던 기초 문법들을 다시 머리 속에서 깨우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다. Init (주 생성자
예비군 이슈로 18일 7일차부터 20일 9일 차 까지 스킵됬다. 그 영향으로 개인과제를 오늘 하루만에 하느라 좀 힘든 날이였다. 추상 클래스를 사용해서 간단한 계산기를 만드는 과제여서 금방 하긴 했지만, 과제 해설 영상과 내가 짠 계산기는 완전 다른 느낌이였다. 나는
어제 컨디션 이슈로 블로그를 쓰기 전에 잠깐 누웠다가 바로 잠들어버리는 변수가 생겨서 못썼다. 앞으로 잘 써야지 그리고 예외처리문이 제일 어렵다. 화난다. 1차 프로젝트가 끝난지 1주일 정도 지났다. 한 주 동안 코틀린을 학습, 복습을 했다. 그리고 어제 24일 월요일
음..일단 프로젝트 끝나고 귀찮음을 못이겨 안써버렸다. 이제 몇일 차 이런 식이 아닌 제목을 바꿔봐야겠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프로젝트는 재밌었다. 코틀린으로 키오스크 로직을 짜서 터미널 환경에서 보여주는 팀 프로젝트였다. 재밌던 이유는 팀원들이 정말 열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