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 이후로 다시는 플러터를 감히 건들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튜터분들이나 매니저분들은 플러터가 쉽고 프레임워크를 바꾸고 싶어 할 정도로 재밌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뭔가 나하고는 결이 맞지 않는 친구였다. 이젠 안뇽 ~ 플러터야 가끔씩만 보자..
어제 회의 당시 provider 적용을 하지 말고 그냥 완성을 목표로 하자는 팀원들의 의견이 있었다. 나도 provider에 대해서 이해를 아직 못한 상황이어서 약간의 동의를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순간 마음에서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구글링, GPT, GitHub을 통해서 provider에 관한 공부를 한 후에 CRUD 기능을 하는 로직을 다 구현했다. 하지만 구현할 생각을 너무 늦게 하기도 했고, 구현도 마감 당일인 오늘 된 거라, 메인페이지와 서브페이지에는 Read 기능까지 밖에 적용하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다.
shared_preferences 패키지도 적용만 시키고 활용 못한 점도 아쉽다.
프로젝트 발표(다른 팀원이 합니다. 경청해야죠 ㅎㅎ..)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들어가기 전 코틀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복습 할 내용 정리 및 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