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 처리 : 처리 후 "원본" 내용이 변경된다.
> const array = ["사과","배","바나나"]
> array.push("귤") - array 배열 맨 마지막(바나나 뒤)에 귤 추가
=> array 출력 : ["사과", "배", "바나나", "귤"]
--> array 배열의 원본 요소 사과, 배, 바나나에 귤 요소가
추가 되었음으로 원본 내용이 변했다.장점 : 메모리 절약
단점 : 원본이 사라지기 때문에 오류가 났을 때 오류나기 전의 데이터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비파괴적 처리 : 처리 후에 원본 내용이 변경되지 않는다.
> const a = '안녕'
> const b = '하세요'
> const c = a + b
=> c 출력 : "안녕하세요"
=> a 출력 : "안녕" , b 출력 : "하세요"
--> a 와 b를 연결하여(const c = a + b) c를 만든 후에 a 와 b를 살펴보면
초기화 했던 "안녕"과 "하세요"가 그대로 임으로 원본 내용이 변하지 않았다.장점 : 원본을 저장하기 때문에 자료보호를 할 수 있다.
단점 : 메모리를 절약할 수 없다.(하지만 메모리가 여유로운 현재는 단점이 아닐 수도 있다.)
현재는 원본 자료 보호를 위해 비파괴적 처리를 한다.
